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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The Sound Of A Flower · 2015
평점 3.8 · 4건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 <도리화가>
분류
영화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15-11-25
러닝타임
109 분
감독
출연진
류승룡(신재효)
배수지(진채선)
송새벽(김세종)
수상
2016 52회 백상예술대상(영화 여자인기상)
티빙
웨이브
왓챠
Apple TV
유튜브
U+모바일
이미지 2
h****
별점
4.0
판소리라는 소재를 다룬 것이 의미가 있었고 잔잔하고 아름다우며 은은한 재미가 있었던 영화이다 ost도 꽤나 괜찮았고 수지 비주얼도 참 예쁘게 나와 감탄했었다
오****
별점
4.0
영화속에서 들을 수 있는 판소리의 일부 장면들은 짧았지만 인상적이였어 뭔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은 못 거뒀지만 역사 속 인물들을 재조명하는데에 큰 가치가 있는 영화야
케****
별점
3.0
수지는 예쁘고 열심히 하긴 함 이걸 위해 노력했을 것 같음 하지만 감동까지는 주지못함 … 내용 구성이 아쉬우니 지루하기도 하고… 송새벽이 하드캐리한 느낌 …
랄****
별점
4.0
수지는 한복도 잘어울리고 노래도 잘한다는 걸 느낄수 있다. 생각보다 재밌게 봤고 그냥 시간될때 편안하게 볼 수있는 영화라고 생각함. 판소리하는 수지를 볼 수있어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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