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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Judas and the Black Messiah · 2021
평점 5.0 · 1건
FBI 국장 J. 에드거 후버는 미국 내 반체제적인 정치 세력을 감시하고 와해시키는 대 파괴자 정보활동을 설립하고 급부상하는 흑인 민권 지도자들을 ‘블랙 메시아’로 규정해 무력화시킨다. 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FBI 요원을 사칭해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 미첼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받는다. 조직에 들어간 오닐은 미첼 요원의 영향력에 강하게 끌리면서도, 흑표당이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사회적 불평등을 경험하면서 햄프턴의 메시지에도 동화되기 시작한다. 지부 보안 책임자의 자리까지 오르고 햄프턴과 가까워질수록 용기 있는 일과 자기 목숨 부지하는 일 사이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1969년 12월 4일, 운명적인 배신과 비극적인 선택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분류
영화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21-04-22
러닝타임
125 분
감독
출연진
대니얼 칼루야(프레드 햄튼)
제시 플레먼스(로이 미첼 FBI 수사관)
마틴 신(존 에드거 후버 FBI 국장)
수상
2021 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남우조연상, 주제가상)
2021 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남우조연상)
2021 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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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s****
별점
5.0
영화는 정의와 배신이라는 복잡한 감정을 정교하게 다룬다. 보는 내내 생각할 거리를 끊임없이 던져준다. 역알못이고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 강렬한 연기에 압도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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