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 표시가 좀 덜나서 그렇지
오늘이 8일짼데..완전 몰렸습니다.
근데 중요한건...붓기는 거의 빠진것같거든요ㅠ ㅠ
정면에서 보면 코에 라인이 쫙 생겼는데...
좀 높게 세워달라고했는데..너무 낮기도 하구요...
시간이 갈수록 더 내려온다는데..
젤 걱정인건...옆모습을 보면 눈썹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눈까지 살짝 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옆모습이라서 그렇지..
완전 괴물입니다. 앞모습은ㅡ ㅡ;;
완전 눈이 붙을라그래요 ㅠ ㅠ
제가 제얼굴을 봐도 끔찍합니다.
저는 미간은 거의 안 세우는줄 알았는데...
세워달라는 코는 안 세워주고
끔찍한 미간은 왜 이리 높게 세워주시는지...어휴...
붓기겠지하고 살짝만져봐도 딱딱한게
실리콘인것같습니다..
8일째...여러분도 이랬나요?
미간이 얼마나 가라앉을까요??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기다릴려고해도
넘 무섭습니다~~ 예전 얼굴이 그립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