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18일째구요
쌍커풀은 원래 있던 크기정도로 될 거 같아요
부기가 알게 모르게 계속 빠지네요..
이제 고만 빠졌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코는 잘됬다고 하는 이도 있고
티난다고 하는 이도 있고
의사샘이 미간이 높은 것은 점점 내려오니 걱정말라하네요.. 자꾸 축하한다고,, 잘됬다고만 하고
난 미간이 높아 불만인데 이렇게 얘기하니
더 이상 할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코끝 삐투러진것도 부기 빠지면 똑바로 된다는데
전에 사진보면 많이 찌그러졌잖아요..
우선 믿어봐야죠..
날씨도 좋고.... 이젠 정말 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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