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갈줄 알았던 시간들이 흘러 붓기도 빠지고
자연스러워 졌어요..
저는 콧대 4미리 세우고 코끝은 귀연골로 살짝
이어주었다는데요.. 전 코끝도 연골을 모아 묵어주는줄
알았는데 그건 별도였다네요.. 미리 알았으면
같이 하는건데.. 이걸 비중격이라 하나요?
콧구멍이 아직 짝짝이에요.. 더 지나야 된다는데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콧방울도 약간 짝짝이거든요
그리고 콧대세우면 얀경 닿는 자리가 쑥 들어간것
같은가요? 콧대가 너무 얄상맞은것 같아요..
어제 라식했답니다. 하기전에 한컷~~
지금 안경 안쓰고 하거든요.. 또 다른 세상..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