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술한지 3개월이 조금 넘었구요~ 간만에 들어와서 후기를 남깁니당~
원래 코만 하려했는데 어쩌다가 보니이마,코,지방이식,무턱,귀족 이렇게 했구요 ㅎㅎ (많이도 했죠 ;;)
주변에서 반응이 완전 좋고 저도 완전 만족 ㅋㅋ 다른사람이 된듯해요. 거울볼때마다 깜짝깜짝 ㅋㅋㅋ
왜 아픈걸 참으면서까지 얼굴에 칼을 대면서 수술하는 이유를 알았네요 ㅎ
붓기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오래가지 않은듯 해서 참 다행이예요 ㅠㅠ
저의 변신(?) 과정입니다 ㅎㅎ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