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코를 2번 수술했어요.
처음은 그냥 뭐 모르고, 고어텍스, 귀연골
그후 4년뒤 너무 분필꽂아놓은거 같아. 재수술. 다른병원서요.
(고어실리,비중격)
그후 3년뒤 미간쪽 원인모를 통증으로 고어실리만 제거했죠.
근데 얼마전에 코끝이 저리는 느낌이 3주정도 지속되었어요.
여기병원다녀으나, 아무이상 없다는 애기를 들었어요.
근데 비중격인지 알았는데, 기증늑연골, 비중격을 사용했네요.
지금은 통증이 안화되었어요. 근데 이부분을 코끝을 제거해야할지 말지, 너무 고민되네요.
미용상이 아니라, 또 통증이 올까라는 두려움과, 과연빼는게 맞는건지. 솔직히 확신이 안서네요.
수술대에 올라간다는게 무섭기도 하고요. 여러분 같음 어케 하시나요?
지나치시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