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짜가님 코는 좀 어떠세요?다름이 아니라 저 님한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서요.저아시죠?님이 몇일전 저한태 했던말 처음에는 기분이 상당히 나빴었는데요.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니 지금껏 제가 했던 행동들 남들이 보기에 행복한짜가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행복한짜가님 처럼 생각할수도 있겠드라구요.재수술로 알아볼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재수술 하고나서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여기저기 남들이 보기에 눈쌀 찌푸러 지게끔 댓글들을 달았더라구요.겸손하지 못 했구요.행복한짜가님 충고 아니였으면 더 나대고 다녔을텐데,하루빨리 중지 시켜줘서 감사해요.ㅎㅎ님 진심으로 아픈곳 하루바삐 치료되어서 일상으로 돌아가 발뻗고 편히 주무셨음 합니다.화이팅!
SUNGYESA
hihi1913
피니쉬성형외과
자연주의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