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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과구축] 부작용 난 채로 산지 몇년이 지났네요

익명입니다
작성 17.10.26 20:03:20 조회 1,871

죽고싶을 정도였는데 살고있네요

가는 병원마다 자기들은 안된다며 쫓아냈었죠

다들 어디서 했냐고는 꼭 묻더라구요

 요즘 병원 알아보는 중이예요 ㅜㅜ

대인기피에 걸려서 여전히 힘듭니다

흉터에 구축에 휘고 ㅠㅜ 그래도 살아가고있네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서 남들 손가락질 안하는 정도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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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정팔이
힘내세요 꼭 잘되실거에요!!!
17-10-26 20:19
마지막
힘내세요! 분명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실 거예요.
여건 되신다면 부지런히 병원 알아보시고
수술 잘 받으셔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17-10-26 20:48
유명한 병원은 101, 곡낙수교수, 등등 있는데 상담가보셨어요?
17-10-26 21:05
코제거
저도 콧대가 다날라가서 저도 수술당일날 쫓겨났어요...힘내세요
17-10-26 21:10
비비
닥터진 가보셨어요?
17-10-27 10:20
이빈후과
는 가지 마세요.
17-10-27 16:38
뚱네로
힘내세요~돈 열씨미 모으시고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해주는데
있을겁니다
17-11-0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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