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은 그리 티가 나지않는데..><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ㅠ><이거 진짜 고개 살짝만 든 사진입니다ㅠㅠㅠ>안녕하세요 저는 5월달에? 코실리콘뺏었어여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 코 수술할ㅋ대 콧볼축소도 같이 했는데 그때도 콧볼이 엄청난 짝짝이로 되어잇엇어요
그래서 의사쌤이 맞춰주겟다고 6개월뒤에 다시 찾아오라서 했었는데 제가 코가 너무 아프고 해서 코 제거하기로 맘먹고 했던곳에서 연락해보니 저 담당의사쌤이 병원개원했다 그쪽으로 가봐라 해서 연락처를 받고 그쌤께 연락하고 제거도하고 짝짝이인 콧구멍도 맞췄는데 코 테이핑을하고있을때에는 잘몰랐는데 벗겨보니 짝짝이인거에요 그래서 아 아직 붓긴가보다 해서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짝짝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게 두번째인데 아직도 짝짝이에요 그래도 그전모양에 비해 많이 좋아지긴했는데 그래도 짝짝이입니다 다시 그쪽병원에가서 맞춰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병원가서 맞춰달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두번째라 절개한 흉터도 있는데 세번째로 하게되면 더 심하게되지않을까요? 진짜 스트레스에여 정면으로 보게되면 티는 안나는데 살짝 고개드는순간 콧구멍 짝짝이인거 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