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골비침이 오랜시간 있어서 피부가 얇아진 경우나 이전 수술에서 복코교정을 목적으로 피부를 많이 절제해서 패임이 생긴경우에 이를 채우기 위해서 사용
2. 원래 코 연골들은 살하고 인대로 붙어 있는데 성형 할 때 그걸 다 끊고 실로 묶는거라 제거하게 되면 기존 코 연골들의 살, 인대는 이미 다 끊어진 상태라 연골들을 잡아주는 힘이 없어서 들리거나 쳐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로 묶거나 지지대를 남기기도 하는데 본인의 코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르기에 직접 병원들 상담 다니면서 본인의 코 상태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수술방법을 제시해주시는 곳에서 수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