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이 찝혔넹.
첫수땐 안그랬는데,
재수때 실리빼고 낮아지니까 신경쓰여서
날개를 좀 꽉 쨈맸나봐 ㅋㅋㅋㅋ..
어차피 제거할 생각이긴 해 피부 얇아져서.
에효 언제 무슨 돈으로 제거할지.. 그게 참 고민이긴 하다.
아직 대학생이어서 지금까지 부모님 돈으로 성형해왔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또 휴학하기도 그렇고 ^^
인생뭐있냐
알아서 잘 살다가 돈 생기면 제거해야지..
뭐여튼 제거든 재수든 뭐던간에 수술대 올라가는게
돈도 체력도 시간도 쉬운게하나도없네요~
스타트를 너무 가볍게 끊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