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ㅅㅋㅎ 대리수술 받고 코에 뼈붙이는 플레이트 처박아놔서 염증으로 피부 코뼈녹아내리고 그러다 코에 있는거 제거만 우선하려고 알아봐서 ㅈㅎㄹ 이사람 유명한 교수라고 해서 당시 ㅂ라매 인가 거기까지 찾아갔지. 상담할때 어떻게 하길 바라냐고 해서 그냥 우선 미용적인거 필요없고 안에 있는 가슴연골 전부 제거해달라했음. 당시 전병원에서 늑연골로 코끝하고 콧대는 실리콘이였거든. 암튼 한참 보더니 이전병원 이름좀 알수있냐 그래서 ㅅㅋㅎ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부작용 아니라고 가라고 하더라고.. 그때 알았지 의사들은 전부 한통속이구나.. 그뒤로 다른 성형외과에서도 4번 뺀지먹고.. 5번째 선생님이 의사소견서나 법적문제에 도움못준다는 조건으로 제거수술 해줬는데 늑연골,실리콘은 있지도 않고 뼈뿌러질때 나사박아서 고정하는 플레이틀 반접어서 넣어놨다 하더라.. 암튼 그때 병원마다 이전 수술병원 말하면 해준다고 했다 집에가라니까 당시에 대리수술당하고 코작살나서 맘적으로 상처받고 자살까지 생각했는데 의사들까지 병원이름 말하면 거부하니 ... 당시에 ㅅㅋㅎ 원장이 성형외과협회 이사 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