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자가늑으로 수술후 처음부터 붉은기 올라오고 가렵고 않좋았는데 집도한 의사가 염증 아니니깐 자기만 믿어라네 참앗지 자가늑이니 항생제 먹음 괜찬을거야 그러고 2년을 방치 햇더니 코끝은 피가 않돌아서 보라빛에 콧대 와핑오면서 통증도 장난아니고 코한 병원가서 통증이 넘 심하니 제거 해야겟다니깐 왜 이제 왓냐고ㅎ 이상 없다고 가라고 할땐 언제고 전쳬 제거하면 무너지니깐 콧대만 제거해준데 ㅎ 190달라네 난 호구다 생각하고 통증에서만 벗어나길 바라며 제거 햇어 근데 남아있는 코끝 마져도 압박과 쪼임으로 괴로워서 못견디고 오늘 다른데 가서 제거 햇더니 이렇게 큰게 코끝에서 나옴 ㅎ 무너질까 무서워서 제거도 못하고 고통속에서 안절부절 우울증약 복용에 공황장애에 코 하나 욕심내서 높엿다가 멘탈 다 무너짐
SUNGY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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