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병원에서의 수훌로 실패..라긴 보다 생각해보니
돈도 많이 쓴것같고 그리고 이비인후과라고해서 기능적면은
바로 해소가 됫으나 나중 2~3년뒤 ?다시 비염 재발생한것
같네요
그리고 제일중요한 복원이 되었나 이건데
60%정도만 된걸로 보입니다
병원이 오지말라고 치료안해준다고가 아니고 더이상은 실력으로는. 코가 완치가 안됬네요
결국 성형외과에서 다시 수술 받는데
구축코는 레이저 마지막치료등..총 2년
또 긴시간과 싸움이네요
다들 구축코 오래 걸리셨나요?
시간과의 싸움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