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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과잉 섭취하면 ‘탈모’ 부르는 비타민은?

탈모예방
작성 23.11.29 18:15:44 조회 46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과 미네랄은 모낭 건강과 모발 성장주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정 비타민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탈모를 발생할 수 있다는데요. 미국 건강 매체 Verywell Health가 전하는 비타민과 탈모의 상관관계를 전합니다.

■머리숱이 적어지고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 비타민 결핍

·비타민 B군, 비오틴, 엽산

비타민 B군은 세포 분열을 포함한 많은 신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오틴은 비타민 B군(B7)의 일종으로 신체가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세포 통신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탈모와 탈모는 비오틴 결핍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비오틴을 섭취하면 탈모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비오틴 결핍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비오틴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탈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시판용 비오틴 샴푸나 헤어 제품들이 많지만 직접적으로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늘린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비타민 D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D 결핍증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구루병과 관련된 탈모를 일으킵니다. 비타민 D 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보충제를 섭취하면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과 탈모를 유발하는 탈모증을 포함한 자가면역 질환 사이의 연관성이 밝혀졌습니다.


·철, 비타민 C

철분은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건강한 적혈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식단을 통해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빈혈이 생기거나 적혈구 수가 낮아져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탈모보다는 면역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철분 수치가 낮아 탈모가 있는 경우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흡수에 좋습니다.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뇌 건강을 지원하는 무기질입니다. 탈모는 마그네슘 결핍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니지만, 일부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을 보충하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이 있는 여성의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잉 섭취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는 비타민은?

·비타민 A과 셀레늄

비타민 A는 세포 성장에 기여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실제로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1만IU 이상의 비타민 A를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식단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입니다.

셀레늄은 신체가 미량으로 필요로 하는 미네랄입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은 화학 요법을 받는 사람을 포함하여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매일 400IU 이상의 셀레늄을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탈모에는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감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전문 의료인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5/000002003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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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4-06-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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