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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두툼한 뱃살…꾸준히 줄이는 방법 8

두툼하네
작성 20.09.18 15:48:53 조회 165

허리를 둘러싼 지방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지방은 신체의 주요 장기 주위에 축적되기 때문에 고혈압, 심장질환, 치매, 당뇨병, 그리고 특정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지방이 축적되면서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위키하우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뱃살을 줄여가는 방법 8가지를 알아본다.

1. 식습관 개선

지방이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생선, 닭고기, 통곡물, 유제품 등을 자주 먹으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평소 먹는 식단에서 지방과 설탕, 소금, 가공식품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2. 근력운동

몸의 근육은 효율적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체력훈련을 하고나면 신진 대사가 강화되고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집안에서 하는 간단한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등도 근육을 만들고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3. 고단백 아침식사

하루에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달걀 1~2개 등이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줘 식욕을 억제한다.

4. 건강한 간식

다이어트를 한다고 배고픔을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식사 중간에 건강한 간식을 즐기면 오히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간식으로는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가 권장된다.

5. 걷기, 달리기 병행

뱃살을 줄이는 데는 인터벌트레이닝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2~4회, 30~60분 정도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를 해보자. 30분 동안 집중적으로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는 인터벌 운동은 뱃살을 없애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6. 스트레스 해소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대처법도 필요하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허리와 배 부분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정크푸드 등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달래기보다는 신경을 진정시킬 수 있는 요가나 명상이 권장된다.

7. 7~8시간 수면

잠이 모자라면 식욕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식욕 호르몬을 줄이기 위해서는 매일 7~8시간 정도 적정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게 좋다.

8. 일상에서 신체활동 늘리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서서 있는 시간을 늘려보자. 퇴근 후 산책, 자전거타기, 댄스 등도 큰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kormedi.com/132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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