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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뉴스] 모발이식, 탈모치료 위한 최선의 선택일까

워너비쿨
작성 20.05.14 09:08:07 조회 119

시간이 흐를수록 탈모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과 각종 환경에 의한 요인을 넘어서 이제는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탈모는 심리적 고통을 동반한다. 심한 경우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어 탈모가 의심된다면 늦기 전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탈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탈모치료 방법은 다양하다. 주로 약물치료, 주사치료, 모발이식 등이 사용되며 탈모치료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다. 최근 탈모증상이 급증했다면 환절기 유수분밸런스의 불균형과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이 원인으로 모낭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탈모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탈모는 초기 증상으로 모발이 빠지는 양 뿐만 아니라 모발의 굵기와 탄력으로도 의심해볼 수 있다. 하루 100개 이상 모발이 빠지는 경우,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진 경우, 오후가 되기 전에 아침에 손질한 헤어스타일이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탈모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남성형 탈모가 원인이라면 대부분 약물치료를 이용하면 탈모가 줄고 모발의 수와 굵기가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돼 두피가 드러날 정도로 모발이 빠진 상태라면, 모발이식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본인의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탈모 된 곳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주로 절개/비절개 방식 중에서 환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는데, 이때 두피, 모발, 탈모 상태 등을 고려하여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은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 탈모 치료를 위해 주로 시행되지만 이 외에도 미용적인 목적으로 넓은 이마 콤플렉스 해결을 위한 헤어라인 교정에도 사용되는 편이다.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디자인, 모발의 밀도, 방향, 잔머리 등 디테일 한 부분까지 고려한 모발이식이 진행돼야 한다. 


출처 : http://kidd.co.kr/news/21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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