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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내가 그렇게 못생긴걸까

익명
작성 25.09.03 21:04:19 조회 59

어렸을때 우울증으로 안씻고 관리도 안하고 다니긴 했는데 주변사람들 반응이 너무 상처였어 초딩때 남자나 여자나 다 함부로 내 외모 앞담뒷담하고 수업시간 중에도 날 비웃던 애들이 있었어 중딩때도 예쁜일진이 매일 내가 말하는거 웃는거 다 보면서 꼽주고 졸업사진 찍은거 반에서 돌려보던 애들 있었는데 나보고 못생겼대 그래서 걔네가 나 봐도 누구인지 모를정도로 예뻐지고 싶어 여기 가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서워서 성형 하나도 안했어 더 나이먹기 전에 해여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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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아냐 못생긴건 없어 어떻게 관리하고 꾸미는거에 차이인거같아. 그 꼽주고 돌려보고 못생겼다 하는 것들이 비정상적이야.
성형할 돈으로 너한테 어울리는 옷 머리 화장 스타일 잘맞는 운동 찾아서 그거 해. 성형은 하지마....적어도 할거면 뭐 넣고 깎는건 하지마....
25-09-03 23:16
아냐 외모는 정말 꾸미고 관리하고 차이라서.. 너한테 상처준 사람들이 문제인거야
25-09-04 10:59
진짜 진심으로 아니야 그렇게 보고 막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고 이상한거지;; 꼭 수술이 답인것도 아니고 맞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만 찾아도 확 달라질걸
25-09-04 15:58
그런 애들이 문제인 건데.. 상처는 엄한 사람만 받는 게 너무 싫다..
25-09-05 13:17
못된사람들이 주변에 많았구나ㅠㅠ
못생기고 이쁜게 어딨어- 그기준이 누구한테 있는건데ㅜ
25-09-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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