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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신경 포럼

[강박] 외모강박

[3125A]
작성일 25-04-13 19:51:31
조회 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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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하도  이쁜여자들 만낫던거같아서.

나한테 이쁘단 소리를 한번도 안해주고.

아. 내가  눈에 안차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내자신이 작아지더라고.

워낙 성형많이한  여자들한테 익숙한거같고.

본인도 워낙 꾸미는거에 신경많이쓰고.

근데  지금만나는사람은 맨날 이쁘다해주고 하니까.

심리적으루 안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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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목록

ㄴㅇㄷㅂㅌㅊ님의 댓글

ㄴㅇㄷㅂㅌㅊ프로필
[6DA63]
작성일

나도 전남친때매 시술함 ㅠㅠㅋㅋㅋㅋㅋ

zlkqu님의 댓글

zlkqu프로필
[653C6]
작성일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 사람 만나야 됨 진짜

흰점박펭귄님의 댓글

흰점박펭귄프로필
[2A653]
작성일

예쁘다 해주는 사람 만나야돼 진짜...

오웅옹웅님의 댓글

오웅옹웅프로필
[48F7D]
작성일

마자 이쁘다고 안해주면 좀... 자신감 없어졍,.,

쭌꾸님의 댓글

쭌꾸프로필
[29CB2]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호호홍홍님의 댓글

호호홍홍프로필
[85C1E]
작성일

외관만 보고 판단하는 남자는 오히려 걸러버리자!내면까지 바라보고 예쁘다해줄수 있는 남자가 최곤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