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가 돈이 많은 것보다 부모가 예쁜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내가 예쁜 아기를 낳을 수 있으면 저는 낳을 거 같아요
성형해도 내 눈 코 입이 전혀 유전 안 될걸 알기에 결혼도 두렵고 아기 낳는 것도 두렵습니다...
아름다운 얼굴은 너무 큰 운이도 복인거 같습니다.
돈은 벌면 되는데 얼굴은 성형을 해도 이게 후대에 유전이 안되네요 ㅋㅋ
예쁜 얼굴도 너무 큰 복이자 그 사람의 기질같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예쁜 아기 낳은 엄마들도 너무 부럽습니다..
못생긴 저는 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