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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못생겨서 우울하다

Shxhdjs
작성 25.03.22 16:46:41 조회 103

못생긴것도 못생긴건데 비호감으로 못생겨서 인상이 너무 안좋아… 잘 안웃고 무표정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해
옛날엔 성형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성형해도 못생겼더라 그냥 다음생을 노려야하는건가…요즘 하루종일 외모 생각하느라 다른게 눈에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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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웃고다녀바!!!!! 관상이라는게 어떻개보면 살아오면서 지은 표정들이 쌓이는건데 웃고더니면 얼굴도 웃상에 자연스럽고 예쁘게 변하지않을까? 리프팅효과도 있어!
25-03-22 20:15
왜에
25-03-24 10:28
나도 ㅜㅜ 그런데
25-03-26 04:45
나도 비슷한 감정 겪었어서 글이 너무 공감돼,,, 근데 지금 충분히 잘 버티고 있는 너도 대단한 사람이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너만의 속도로 괜찮아질 거야
25-03-28 16:53
사람의 매력이 광장히 많은데 외모는 그중 하나일 뿐이에요. 모든 과목에서 100점 맞으려하지 마세요.
25-04-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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