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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신경 포럼

[성형중독] 난 이제 도저히 모르겠더라....

[72210]
작성일 24-08-19 08:07:40
조회 322회

본문

내가 성형쪽에 종사하다보니,

주변 친구들, 지인들, 소개받아서 많이들 물어보거든?

'자기 성형 어디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 얼마정도 나오겠냐.'


__________________


근데, 안해도 되는 분들이 90% 이상인 것 같아....

그런걸 판단해주는게 먼저인 것 같은데....

솔직히 너희도 지금 성형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거든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뽀로로루피님의 댓글

뽀로로루피프로필
[2D1A4]
작성일

이건 이거 대로 스트레스 받을듯 ㄷㄷ..

아키아님의 댓글

아키아프로필
[4ED81]
작성일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겠는데..?

데브윤님의 댓글

데브윤프로필
[6D216]
작성일

와 근데 진짜 맞는말같아 예쁜애들이 더 성형하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