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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외모정병 다들 어떻게 극복했어..?

삥뺙이
작성 25.08.25 15:33:10 조회 100

진짜..나 지금 눈이 못생겨서 쌍수 예정이라 그런가 좀 ㅋㅋ 외모에 대해 더 예민해지고 남들이 보는 시선에 민감해지는 시기라서 그런가.. 그냥 안 꾸미면 밖에 못나가겟고 그래..진짜 간단한 편의점, 마트 잠깐 다녀올때도 생얼로 못가겟는 그런 수준..다들 이런 적 있어? ㅠ 심지어 집에서도 꾸며야할거같고 그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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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헉 난 집에서 그런적은 없어.. 근데 쌩얼일 때 나도 사람 안 만나려고 했음 집 앞에 진짜 잠깐 나갈 때도 쌩얼이면 마스크 쓰고 나가는 정도 ㅎ..
25-08-25 17:24
난 하관이 못생겼는데 극복 못할거같아서 양악하려고
25-08-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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