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랬동안 앓았었는데.. 하고 싶은 말은 병원 안 맞는다고 금방 치료 그만 두지 말고 꾸준히 찾아다니라는 것...
뭐든 그렇겠지만 나와 맞는 곳이 있더라. 맞는 약도 따로 있고. 약효가 나타날때까지 시간도 걸리고
맞는 약 찾기도 어려워서 중간에 치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아니면 부작용 있는데도 계속 같은 약으로 나는 왜 이럴까 하면서 탈피해보려고 하고... 그러지 말고 좋은 병원맞는 병원 꼭 찾을거야! 그냥 이 말을 해주고 싶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