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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존감 낮아질때

쩡이양
작성 24.09.12 23:20:23 조회 137

자존감낮아지고 내가 못생겨보이고 그럴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 나는 계속 내얼굴이 못생겨보이고 근데 어딜 손대야할지모르겠거 뭐가문제인지몰라서 더 우울한상태인거같아.. 이럴때는 순서가 어떤식으로 되야할까 심리상담이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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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 비밀글 입니다.
24-09-12 23:30
심리상담으로 조언을 구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4-09-13 21:53
심리상담을 먼저 받아보는게 좋을 거 같아..그런 심리면 어떤 시술 어떤 수술을 하더라도 너 눈에 너의 예쁜 모습이 잘 보이지 않울 거같아 힘내!!
24-09-13 22:46
심리상담 먼저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닏다ㅠㅠ
24-09-14 03:16
심리상담 부터지 .. 힘내
24-09-14 10:55
힘내세요 인생은 잘 안풀려요 원래는
24-09-15 16:18
* 비밀글 입니다.
24-09-16 16:38
괜찮은 양심적인 성형외과가서 고칠곳 없는데 물어봐 ( 너가 쌍커풀이 이쁜편이야 진짜 잘되있어 근데 쌍수를 한다든지 되도 않는곳 고친다고 , 아님 모공이 멀쩡한데 모공이 커서 고민이라는 둥 , 피부 짱짱한데 리프팅을 해야하지 않겟냐는 등 ) 진짜 아무리 못해도 사람마다 하나의 장점은 있잖음

그럼 하지말라고 함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얘기할거아냐 ? ( 당연히 성형외과니까 하자있는곳 하나는 고칠것처럼 얘기하고 ㅇㅇ +@끼워팔기 )

그럼 아 나 여기가 남들은 돈주고 할만큼 이쁘네 ㅇㅇ
이러면서 좋은거만 듣고오셈

그럼 넌 성형외과에서 인정하는 존예가되버렸어 ㅇㅇ 공짜심리상담치료완료 ㅋ
24-09-17 10:28
나도 내 외모와 처지 때문에 너무 절망적인데 의식적으로 신경을 분산시킬 다른 것을 찾고 있어. 나는 조깅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
24-09-18 20:37
일반인이 만족하는 외모를 가지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해
나는 모든 사람이 다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고 항상 내 스스로 당당하게 살다보면 얼굴에 대한 집착이 좀 사라지는 거 같아
24-09-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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