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일반 의약품
특이한 맛과 냄새를 지닌 담황갈색의 현탁시럽이 담긴 플라스틱병 또는 알루미늄포
감초엑스 10mg/mL, 아선약20%에탄올추출액(1→2.5) 0.085mL/mL, 용담에탄올추출액(1→0.88) 0.008mL/mL, 육계70%에탄올틴크(1→5) 0.035mL/mL, 인삼유동엑스 0.003mL/mL, 황금연조엑스(2.5→1) 1.2mg/mL, 황련ㆍ황백50%에탄올추출액(1→2.5) 0.058mL/mL [네이버 지식백과] 백초시럽플러스 [Baekcho-DS Syrup] (의약품 사전)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소화불량
약국
보통 어린아이들 먹이는 소화제지만, 어른이 먹어도 효과가 좋습니다. 15세이상은 2포씩 먹는걸로 되어있습니다.
한약향이 좀 나는편이지만 먹는데 거부감은 전혀없고 오히려 맛있습니다. 저는 알약형 소화제보다 이게 더 효과가 좋은거같습니다.
배가 아픈 나를 언제나 살려주는 건 백초. 솔직히 다른 사람은 먹으면 맛 없다 하는데 난 이거 먹으면 속 시원해져서 맛있게 느껴짐 효과는 진짜 확실한 거 같음 근데 좀 어린이용 약 느낌이라 너무 아픈 날은 먹어도 별 효과 없음
소화불량
약국
일단 어릴때 처음 접할땐 이상한 맛에 힘들었지만 달달하고 싸한게 먹을수록 맛있어서 거부감 없이 먹기 좋습니다 소화에도 효과있는것같아요 대체로 어디아픈지 애매하고 더부룩할때 먹으면 좀 뚫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린이부터 먹는약이다보니 성인에게는 효과가 적을거같아서 심하게아프면 알약 먹습니다 요즘엔 개별포장되어 먹기가 좀 불편해요
없어요
소화불량
약국에서 구매
어릴 때부터 소화불량이 있을 때 먹어온 약입니다. 약국에서 간편히 구매할 수 있으며, 맛이 좋아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소화불량이 있으면 복용하며, 효과도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복통 메스꺼움
약국
어릴때 많이 먹던거라 생각날때 사먹어보ㅓㅆ는데 효과가 좋진않지만 확실히 맛있고.. 알약먹기 싫을때 대신 먹기 좋은것같아요 그래도 알약 먹는게 효과는 더 커서 그렇게 추천하진 않아용 부작용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어요
급체, 소화불량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화제네요. 물약인데 한약향이 좀 나요.
파이어워터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