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체온계
처방없음
어릴때는 집에 체온계 하나씩은 다 있었던거같은데 다 성인이 된 집엔 없었네요 ㅎ 그러다 코로나때 직접 다 코로나 걸리고 나서 구매하게 됐고 지금도 잘 사용 중이에요~ 열이 너무 난다 싶을때 한번씩 사용 중이네요~ 지금도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독감
독감이 너무 심하게 걸렸었는데 집에 체온게가 없어서 급하게 구매했었어요 체온계 쓸 일 별로 없는 거 같아도 막상 아플땐 매번 찾게 되더라고요,, 체온계 두는 케이스? 같이 있어서 잃어버릴 일도 없고 괜찮은 거 같아요
코로나
코로나를 겪으면서 너무심한 고열에는 응급실에 가야할것 같아서 구비했습니다. 집에 체온계 하나 있으니 여러모로 쓸일이 많습니다. 감기걸렸을때도 코로나에도 독감에도ㅠㅠ 안아픈게 제일 좋겠지만. 첫 코로나 유행때 샀으니 4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안조리냐졸려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