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일반 의약품
흰색~미황색의 원형 필름코팅정
구아야콜 25mg, 황백엑스산 40.60mg, 황견가루(생규)12.50mg, 감초가루(생규) 12.50mg, 진피건조엑스 8.40mg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약국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어딜 가든 화장실 위치 알아두고 불안함에 떠는 사람임.그래서 중요한 날에는 무조건 정로환 먹어! 하루종일 배 안아프고 편안해.. 과민성 대장증후군 앓는 사람들중요한 날 먹어봐!
나는 상비약으로 매일 들고다닌다 ..
배아파서
약국
어렸을 때 부터 배아프면 젤 먼저 찾게되는 약.
냄새는 개 독함.
약 먹고 나면 입에서 누가봐도 이 약 먹은 사람 티 남. 앤드 먹은 손도 냄새가 뱀. 특유의 향. 근데 배아플 때 먹으면 직빵. 집에 상비약으로도 추천함.
배탈
약국
효과부분에서는 말할 필요없이 좋아요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해요
그래도 효과때문에 억지로 복용하고 있어요. 다만 냄새만 좀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약도 먹어봤는데 이게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습니다.
배 아픔(특히 장)
약국
전부터 장이 안 좋을 때 일본에서 사온 정로환을 먹었어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고... 그래서 약사님께 냄새가 덜하다고 추천 받은게 이 약이야 일단 코팅 되어있어서 좀 더 냄새가 덜하고 먹기 편해 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서 배가 자주 아픈데 그때마다 정로환을 먹으면 거짓말처럽 괜찮아져서 중요한 날엔 꼭 들고 다니면서 먹었어
냄새가 좀 심해 한약...? 같은 냄새가 나 그리고 1회 4알 복용이야
복통
약국
지인 중에 장에 예민해 늘 약을 구비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복통이 심해 약을 받고 먹으니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더라구요.
그 이후로 복통 있을 때 마다 챙겨 먹고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도 좋다고 하니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줘야 겠어요.
냄새..
설사
진짜 과민성이 너무 심해서 가방에 꼭 가지고 다니는데 비 아프다가도 먹으면 금방 가라앉아서 너무 좋음 근데 이미 너무 심하게 아플 땐 별로 효과가 없는데 조짐이 보인다 싶을 때 먹어주면 배 안 아프더라고 난 먹어본 지사제들 중에 얘가 가장 좋았어
냄새가 너무 심해ㅜㅜ 반에서 먹으려고 약을 까면 끝에서 끝까지 향이 다 퍼지고 손애 잠깐만 둬도 냄새가 나
설사
병원
사실 정로환보다 강한 지사제는 없는거같아요... 약이 독하다는 말이 있는데 가끔 과민성대장증후근 심해질 때나 배탈났을때 잘 복용했습니다. 단점은 냄새가 정말 너무 심해요... 손에 벨 만큼 냄새가 아주 심합니다... 부작용은 없는듯해요
배탈
약국
잘못 먹어서 배탈 났을 때 약국에서 추천해줘서 먹었던 정로환 지사제 중에 제일 유명한 거 같음 먹고나면 배탈이 금방 멈춤! 그러나 약 냄새가 너무 심하고 그 이후에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대변볼 때도 약냄새가 계속해서 남... 냄새 지독한거 빼고는 괜찮음
냄새가 심함
없음
토사곽란 안정
일반 약국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추운 아침 설사테러에도 한번 먹으면 1시간 안에는 가라앉아요
<br/>분홍코팅일 때보다 냄새도 덜 나요.
<br/>한번에 4알 이상 먹어야 하지만 작고 가벼워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br/>일반 약국에서도 처방 가능해요
냄새가..잠깐 만져도 손에 벨만큼 나요 ㅠㅠ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딱히 없는 듯 해요 냄새가 잘 안빠질 뿐,,,
오잉잉123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