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일반 의약품
무색 내지 약간 미황색의 투명한 액이 황색의 투명한 플라스틱용기에 든 점안제
글리시리진산디칼륨 1mg/mL,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0.2mg/mL, 아미노카프로산 20mg/mL, 설파메톡사졸 40mg/mL
기밀용기, 실온보관(1~30℃)
눈이 충혈되고 피로할 때 써봤는데, 점안 후 약간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면서 눈의 붉은 기가 빠르게 가라앉았습니다. 오래 컴퓨터 작업을 한 날 사용하면 눈의 뻑뻑함이 줄고 초점 맞추기가 편해졌어요. 휴대가 간편한 작은 용기라 외출 중에도 사용하기 좋았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 상쾌했습니다.
결막염
약국
눈 가려울때 약국에서 사서 썻던 약인데 처음에는 효과가 괜찮다가 많이 넣게 되면 넣어도 간지러워요 한달에 5번 정도 구매해서 썻는데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효과가 없어서 안과가서 처방 받고 다시 약 처방 받았네요
없음
없음
눈 간지러움
약국
넣으면 살짝 따갑고, 눈 간지러움에 효과는 특별히 없었음
장점은 처방 없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것
항생제가 들어 있어서 최장 3일까지만 넣어야 한다고 함
번거롭더라도 병원에 가서 내 상태에 알맞은 안약을 처방 받는 게 나을 것 같음
결막염. 눈간지러움
약국
눈이 자주 가려울 때 약국에서 줘서 썼던 안약인데 처음엔 효과 좋다가 많이 쓰면 넣어도 간지러움. 한 전 사면 한달씩 총 4ㅡ5번 샀는데 더 이상 효과 없어서 안과가니까 이거 쓰지 말고 따로 처방한 안약 쓰라고 함.
쩔엉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