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약]

스피롱액

멀미

약국

맛은 그냥 일반 멀미약이랑 똑같고 못 먹을 맛은 아님 효과도 무난무난한 것 같아요 제가 매일 30분 버스 이동을 해야하는데 한 때 멀미가 심해서 스파롱 하루에 한 병씩 먹었던 적도 있었는데 부작용 없이 괜찮았어요

멀미

약국

울렁거림 심한 편인데 이거 먹고 나서 만ㅅ이 괜찮아졌어요
뭐 맛은 굳이 기대하지 마시구요ㅎㅎ..
아이들운 섭취량이 따로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저한테는 아주 잘 맞아서 이동 중에 편하게 갔습니다.

멀미요

차를 오래 타면 항상 멀미가 너무 심해서 토를 했었는데 약 먹고나니까 확실히 울렁거림도 덜하고 토도 안해요
다른 멀미약도 먹어봤는데 이게 젤 효과도 좋은 것 같고 차 말고 비행기멀미도 있어서 먹었는데 비행기에서도 효과 좋더라구요

붙이는게 너무 귀찮아서 먹는거만 챙겨먹는데 다른 거 먹다가 이거 먹어봤어요.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여전히 효과 좋아요 속 안좋았던거 싹 내려가고 멀미 없이 여행 잘 즐길 수 있었네요 추천드려요 다만 좀 졸릴 수 있어요

멀미

약국

알약보단 물약 멀미약 선호하는데 원래는 노란뚜껑 토스롱이 주변 약국에 많아서 그것만 복용해봤다가 이사온 지역 근처 약국에는 스피롱액 팔아서 사봤음
맛이야 토스롱같은 다른 회사 액체 멀미약이랑 똑같고 효과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