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전문 의약품
투명 또는 약간 백탁의 액상제제가 든 무색투명한 바이알
1 바이알(0.5mL) 중 정제 불활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 B형 [B/Phuket/3073/2013 - like strain (B/Phuket/3073/2013, wild type)] 15μg, 정제불활화인플루엔자바이러스항원B형[B/Washington/02/2019] 15μg, 정제불활화인플루엔자바이러스표면항원A형[A/Hong Kong/2671/2019,NIB-121(H3N2)] 15μg, 정제불활화인플루엔자바이러스표면항원A형[A/Guangdong
밀봉용기, 차광하여 2~8℃에서 동결을 피하여 보관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 세 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3가(價) 백신’에서 진일보한 차세대 백신인 셈이다. 기존 3가 백신을 맞고도 B형 독감에 걸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2012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등은 4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즉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H1N1, H3N2)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야마가타, 빅토리아)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
4가 백신은 세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노피 메드이뮨 등 3개 회사만 제품을 내놓은 최신 백신이다.
한국업체로는 녹십자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제약업체로는 최초로 4가 독감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고 2015년 11월 26일 발표 했으며 SK케미칼도 2015년 12월 4가 백신인 '스카이셀플루(SKYCellfluQuadrivalent)' 에 대한 허가를 획득하고 2016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어 2016년 11월에는 일양약품이 녹십자에 이어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백신 품목허가를 받았다.
독감예방차원
길이비인후과
겨울철도 다가오고 기관지가 워낙에 약한편이라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살고 비염까지 있는 완벽한 유리몸인 저로서는 백신은 필요가아니고 필수임 이번겨울 잘지내기위해 동네 이비인후과 들러서 백신맞고왔음 백신맞은 부위가 작년에비해 더부어오르네 1년일년 몸이 팍팍간다 ㅠㅠ
독감백신맞고 나면 항상 하는말 내일까지 사우나 가지마세요 왜그런건지 주사맞은 부위에 병균들어가서 그런건가 암튼 맞고온날은 평소와 다르게 많이나른함 이번겨울도 감기 독감없이 잘지내자
단점은 주사맞은 부위가 부어오름
주의사항은 다아시다시피 음주 사우나금지 담배도 왠만하면 피지말라던데
부작용 주사맞은부위 부음
독감예방
이비인후과
독감 유행철 되면 맞아용 예방률이 완전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독감주사 맞고 독감 걸린 적이 딱 1번정도 있었어요 돈아깝다고 안맞고 괜히 병치레하는것보단 그냥 주사맞는게 낫다고 생각함 부작용은 좀 있지만 솔직히 사바사임
파샤트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