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가다실4가

예방 접종

내과

예방 목적으로 맞았어요! 정부에서 여성청소년 지원해 주는 제도를 이용해서 비용은 별도로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맞으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요~. 맞는 게 다른 주사들보다 유독 아프다고 해서 그간 안 맞고 있던 건데 코로나 때 아픈 주사 많이 맞아서 그런지 엄청 아프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그날 하루는 맞은 팔에 힘 주기가 어렵습니다 ㅠ_ㅠ

3회맞았어요! 성병 예방해주고 걸리먼 큰일이니까 ㅠㅠㅠㅠ 여성분들 말고 남성분들도 꼭꼭 맞으시길….가다실 세번 맞으면 콘돔으로 예방안되는 성병도 예방해준다고 하네요! 성경험 할 예정없고 한적이 없더라도 꼭 다들 맞으시길 ㅠㅠ

예방

내과

여자든 남자든 다 맞아야 함! 성경험 유무도 상관없이 꼭!!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름 비관적이긴 하지만 ㄱㄱ당해서 성병앓는 사람 대다수야..
자궁경부암 올해까지 무료라 맞있는데 4가라서 먼가 찜찜.. 돈 더 내고 9가 맞을껄 그랬나 약간 후회는 되지만 안 맞는것보단 낫다고 생각

너무너무너무아파요 근육주사라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 병원 다니느라 주사 꽤 맞아봤는데 진짜 들어가는느낌 생생하고 찢어질거같았음 개아파요

예방 목적

산부인과

여성분들이라면 꼭 접종하세요! hpv 바이러스는 콘돔을 착용해도 옮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걸 9개정도 막아줘요. 주사는 보통 약보다 세서 하루정도 앓았습니다. 맞을때도 근육 주사라 아플거라고 간호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실 정도로 통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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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차원

학교 학생회

대학교 다닐때 학생회에서 4가백신 할인한다고 맞으라해서 맞았습니다. 저는 부작용은 없었고 2번째 맞을때 살짝 아픈 정도고 괜찮았어요 딸이 생긴다면 성인전에 꼭 맞출거예요. 남자아이도 성인전에 맞출겁니다. 예방가능한 암 백신이잖아요. 남성분들도 추천합니다

자궁경부암과 각종 성병 예방

피부과

가다실은 9가가 가장 좋고 어릴수록 효과가 좋대서 작년에 3차까지 모두 맞았습니다 다른 주사보다 아픈 편이라는 말 듣고 가긴 했는데 확실히 약물 들어올때 아프고 2-3일 정도 팔이 뻐근했어요 아직 경험은 없어서 효과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요

청소년 접종 무료 기간이라

산부인과

총 3회 맞았는데 산부인과에서 가다실 9가를 추천해주더라구요. 9가가 좀더 커버되는 질병이 더 많다고.... 물론 저는 이미 4가 맞은 직후라 바로 안 맞아도 되고 몇 년 뒤에 맞으라고 하셨어요. 한 5~6년뒤..?? 부작용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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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

산부인과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으로 맞았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맞고 나면 마음도 한결 안심되고 좋아요. 근육주사라서 팔이 좀 뻐근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