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제약
전문 의약품
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리라글루티드 6mg/mL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을 위해서 처방받아서 5달째 하고 있어요. 5키로 정도 체중 감량을 하고 현재는 주 3일만 맞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효과는 없지만 식욕 컨트롤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니 좋습니다.
일단 살은 좀 빠지긴해요 저는 두달간 총 3키로 빠졋던것같은데 기운이 엄청 없고 메스꺼워요… 나중엔 그냥 식단하면서 다이어트햇더니 잘 빠지더라고요 근데 초반에 양조절은 정말 잘돼요.. 정말 눈꼽만큼먹게되는데 저는중간에 기립성저혈압 같이 증상 와서 중단했어요.. 적정체중인분들은 너무오래 복용안해도될듯해요
초반엔 살 하루에 2키로도 빠지고
정신도 안건들고 혼자 찌르는게 좀 무섭지만
3펜쓰는동안 8키로정도 감량함
(제일 저렴하게 구매하는방법은 닥터나우에서 처방하고 약국 전화돌려 저렴한곳에서 한번에 처방받는게 저렴할듯, 다만 약국에서 닥터나우 처방전을 안받는곳도 있음 귀찮으면 동네 가정의원이나 내과 ㄱㄱ)
사람들은 다 삭센다 부작용 빡세다 대신 살은 잘 빠진다고 그러던데 왜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을까....심지어 용량을 늘려도 똑같음.. 내 식욕이 삭센다의 효능을 이기나봐
결국은 어떤 약을 쓴다고 해도 내 의지가 먼저인거 같고 꼭 효과좋은 약이 나한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는듯
진짜 삭센다는 신중해여 해 비싸기도 해서 부담스럽지만 무엇보다 자기한테 안 맞는다 싶으면 멈추고 한약을 먹던지 양약을 먹어 봐 삭센다 맞고 울렁거려서 너무너무 고생한 사람으로서 충고할게 그리고 식욕이 없어지긴 하는데 그냥 힘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졌어 나는 ㅋㅋㅋ
처음에 속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좀 있었음. 참을만한 정도.. 식욕이 진짜 싹 사라짐 배고프지도 않고 배고파서 예민하지도 않으니 세상 평온한 마음..곤약밥 75그람짜리 먹어도 배부르고 음식생각이 안나니 편안햇음
애초에 당뇨병 약으로 나온터라 당뇨도 같이 있는 사람이 처방 받기 좋아보임 처방후 조금만 먹어도 식욕이 없어지는걸 느낌
먹는 양이 줄어들기에 살이 빠지긴 하지만 약에만 의존해서 살을 뺀다면 확실히 요요가 올듯
삭센다 생각보다 살 많이 안빠짐...
식욕 억제가 가능하지만 이걸로만 살이빠진다는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고 봐야함
맞으면서 굶는걸 좀 덜 배고프게 해주는 수준으로 봐야지 이걸 믿음 안됌 ㅠㅠ
매일 같은기간에 주사를 찌르는게 좀 힘듦
주변지인이 삭센다 맞고 식욕억제가 탁월하다해서 처방받았으나 나는 딱히 식욕억제가 안되는 느낌 향정신성이 아니고 장의 소화속도를 늦춰서 포만감을 주는거라는데 원래 소화능력이 좋지않은 나는 효과가 없었던 것 같다
나이가 30살이 넘어가니 점점 살 빼는 게 힘들어서 처방받았음 적응 기간이나 약 용량 늘릴때는 하루 이틀 정도는 메슥꺼움 정도의 부작용은 있으나 그 이상은 없음. 식욕을 줄이는 데에 아주 탁월하며 지금 사용 2달차인데 효과 좋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
다이어트약보다 부작용 훨씬 낮다길라 약 끊고 하는중인데 잘 모르겠음 사실, 약 먹는게 더 편하고 끊으면 폭주한다서 너무너무 무서움 끊기가 원래 0.6으로 한달해보는거였는데 일주일하고나서 1.2로 늘림 이대로 하다간 효과 땽으로 보여서 일단 한 달은 채워봐야할듯
용령 0.9부터 설사가 계속 시작됨 식욕을 잠재우는 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까지는 맞지를 못하겠음. 그렇게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부작용 대비 장점이 크지는 않음 삭센다 맞고 다이어트 된다는 사람은 통통 이상이신 분들이 맞을 것 같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나는 크게 효과를 못 봤음. 용량 문제인가 싶어서 3.0까지 올려보았으나 역시 입맛은 그대로... 그렇지만 주위의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드라마틱하진 않아도 효과를 본 사람이 대다수였음.
아이가 우울증약을 먹고 살이 너무 쪄서 삭센다가 그마나 청소년에게 안전하다해서 처방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살도 안빠지고 부작용도 없네요.. 단 삭센다를 안맞으면 더 찝니다. 열심히 주사 맞긴하는데 살은 안빠져요
처음에 속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좀 있었음. 참을만한 정도.. 식욕이 진짜 싹 사라짐 배고프지도 않고 배고파서 예민하지도 않으니 세상 평온한 마음..곤약밥 75그람짜리 먹어도 배부르고 음식생각이 안나니 편안햇음
sl7777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