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제약
전문 의약품
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리라글루티드 6mg/mL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삭센다 맞고 2kg 뺐다니 효과는 있긴 있었다. 근데 확실히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단점이지. 꾸준히 하려면 부담될 수밖에 없더라. 속 울렁거리는 부작용도 꽤 흔하다고 하던데, 나도 겪어서 힘들었다. 이게 식욕 억제하는 건 좋은데, 부작용이나 비용 생각하면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래도 초반에 2kg 정도 뺐으니 다행이고, 이후에는 운동이나 식단으로 관리해주면 더 효과 있을 것 같아. 삭센다가 도움은 되지만 장기적으로 의존하는 건 부담스러우니까 딱 필요한 만큼만 쓰는 게 좋을 듯!
2018?년도 쯤 받았었음. 입맛은 확실히 떨어지고 땀이 많이나는 느낌을 받았으나 굉장히 몸이 피로했음 시험기간 걸쳐져 있어서 중간에 2주정도 끊었다가 다시 했는데 물토를 아주 심각하게 해서 그대로 끊엏음 8키로 정도 뺏음
양약에 내성에 생길때 쯤 약개수도 늘어나고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대체품을 찾다가 삭센다를 맞아봄
처음에0.6 으로 시작 별 느낌이 없이 1.8?정도까지도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살이 빠지는것 보다는 식욕을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도?
2.4 정도까지 가니 속쓰림, 울렁거림, 피로 정도의 부작용이 있고,
위를 줄여주는 역할이라서 그런지 식욕이 확 떨어지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구 졸음이 좀 심했어요~
식욕조절을 하면서 조금씩 도움받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삭센다 처방받아서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부작용도없고 식욕억제도 잘되는 느낌 근데 맞다보니 역한느낌과 위장운동이 줄어서 저절로 음식이 들어가지않음 뇌에 작용하는게 아니라 더 맘에 들었다 해볼만하긴한 시술인듯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니까 좋아용!
다이어트 약 먹으면 항상 몽롱했는데
얜 아니라서 만족해요
가격이 좀 세지만 그럴만하고 식욕억제효과가 크기보단 포만감을 주는 느낌이에요…
주사를 직접 놓아야하는게 부담스럽긴한데 하다보니 적응했네요
진짜진짜강추에요진짜진짜강추에요 1.2로도 효과좋아요 비싸서 고민했엇는데 한 한달은 쓰는것같네요 주사기하나로 일단 식욕이 확줍니다 아침에 먹으면 저녁까지 배가안고파요 군것질도 안하고싶구요 너무 많이넣으면 좀 울렁거리는데 적정량만 해주면 문제없습니다 추천합니다
양약 한약 다 먹어봤는데
뭔가 정신적으로 작용하지않으니까
편안한 느낌은 드는데 양약이랑 한약이 진짜 신세계이긴함,, 근데 둘다로 다이어트 해본 경험이 있어 새로운게 필요했어서 시도 해봄 ! 평상시 생리 끝나고 식욕없을때 같은느낌이라 본인 의지력도 약간 필요하다는게 뭔말인지 알거같다 . 먹고싶은데 배불러서 더 이상 못먹는느낌!
디에타민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무서워서 삭센다로 갈아탔던 기억이 납니다. 삭센다가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괜찮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했는데 저와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높은 용량을 맞아도 식욕조절이 힘들었고 오히려 메스꺼운 증세가 불쾌했던 것 같습니다
식욕억제효과 확실히 좋았습니다.
다이어트중 식욕조절에 제일 힘든 사람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주사하는데, 저녁에 폭식안하게 잘 작용하는거 같아요. 현재 꾸준히 감량중이여서 만족해요.
주사도 아프지 않아서 셀프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삭센다 개인적으로 맞아보고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확실히 장점은 있는듯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삭센다를 중단하고 나서 요요현상을 관리하고 꾸준하게 운동도 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비대면 진료 앱으로 처방받아서 맞았어요
0.6으로 시작하는데 0.6으로는 효과를 잘 모르겠고
1.2로 맞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0.6에서 5번 더 돌리면 0.9인데 이정도로 맞는게
너무 불편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우선 음식 먹으면 두세입만에 배가 엄청 부릅니다
더 먹고싶어서 배부른 느낌때문에 더 못먹어요
3주만에 3키로정도 뺐는데 그 배부른 느낌이 불쾌해서
3키로 빼고 중단하긴 했어요
주사 맞으면 확실히 배고픔이 없어짐. 평상시 밥 먹고 1-2시간 정도 지났을 때, 배가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은 느낌으로 하루종일 살게 되는 느낌.
근데 식욕이랑 식탐은 안 없어짐. 나처럼 특정 음식에 꽂혀서 꼭 먹어야하는 스타일은 효과 없을 듯. 하루이틀은 배고프지 않아서 식단 조절도 하고 잘 참았으나... 결국 엽떡에 입 터져서 폭식하게 됨. 삭센다 맞은 거 땜에 괜히 속만 미식거리고 ㅎㅎ..
식탐 식욕으로 많이드시는 분들 비추입니다. 전 원래도 먹는 양은 적은데 욕심에 더 먹는 스타일인데 삭센다 맞아도 똑같이 금방 배부른데 더 먹고싶은 심리가 이깁니다… 얻은거라곤 소화불량이 남았네요. 원래 먹는 양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약국에서 알려주는 것 보다 천천히 용량을 늘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부작용이 꽤 심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지만 부작용이 오면 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엄청 힘듭니다. 아파서 빠진건지... 밥도 정말 안들어갑니다. 그래도 다낭성인데도 살이 빠지긴 해서 짧은기간 사용하기엔 괜찮은거같아요.
처음 3개월은 용량 늘리면서 맞으면 진짜 식욕이 뚝 떨어짐. 심지어 난 부작용도 없었음. 근데 문제는 안쓰면 요요가 심하게 옴 식욕이 그 전보다 더 왕성함 심지어 그거 쓰면 또 빠지니까 하고 예전보다 더 먹음 이젠 1.8~2.4용량으로는 어림도 없음. 사용중단 후 재사뇽시 0.6에서 다시 서서히 용량 올리라는데 솔직히 0.6으로 시작해서 3.0까지 도달해서 식역이 좀 누그러지려면 2~3통은 써야하는데 금액이 싼게 아니라 부담됨.
misty0912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