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에스디
전문 의약품
흰색의 불투명한 무균의 현탁액이 들어있는 바이알
인유두종바이러스 31형 L1 단백질 2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33형 L1 단백질 2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45형 L1 단백질 2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52형 L1 단백질 2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58형 L1 단백질 2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6형 L1 단백질 3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11형 L1 단백질 4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18형 L1 단백질 40μg, 인유두종바이러스 16형 L1 단백질 60μg
밀봉용기, 2-8℃에서 냉장보관, 얼리지 말 것, 차광
예방
산부인과
20살에 맞아서 효과가 좋길 바람. 전에 무슨 성병바이러스 같은 것이 검출 되었다고 했는데 그냥 6개월 뒤 추적 검사 한번 더 해보고 그땐 또 안나올 수도 있고 가다실 주사를 전에 맞았어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안심을 했는지 모름...
예방
나라에서 싸게 맞게 해준다 했었나?? 그래서 맞았었는데, 이것 저것 예방도 되고 이제는 맞는게 기본이 된 듯함.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맞는다고 손해볼 사람 아무도 없고 득 볼 사람만 있으니까 다들 맞으시길 추천함.
질병 예방
비뇨기과
여친이 맞으래서 맞긴 했는데 한번에 끝나는 건 아니더라 그래도 남자 암도 몇개 막을 수 있고 여친이 좋아해서 하긴 하는데 꽤 비싸서 허걱함 그래도 주변사람 맞겠다고 하면 추천하는 편임 꼭은 아니더라도 매너로..
3차까지 맞아야하고 2차는 1차 접종 후 2개월 뒤, 3차는 2차 접종 후 4개월 뒤 맞았던거로 기억함
후기들 보면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 접종 직후에 아주 살짝 뻐근한 느낌이 외에는 하나도 안 아팠고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었음
자궁경부암 예방
산부인과
3번 맞아야하고 맞을 때 통증은 여드름 주사 맞은것만큼 아픕니다. 맞고 나서 팔에 통증이 있고 잠 잘때는 맞은팔을 피해서 자야 합니다. 다음날이 되면 팔을 들어올릴때마다 통증이 잔재합니다. 그래도 3번 꾸준히 맞고나면 뿌듯합니다.
팔에 통증이 다른 주사제보다 아프다
잘 모르겠습니다.
예방차원
산부인과
원래 뭔가의 부작용이 없는 몸이라 가다실 9가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고 그냥 맞은 부위가 몇일 뻐근하고 아픈거?
3번 맞아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맞는게 비용적인 면이나 몸을 생각했을때 훨씬 이득이다
예방
여성의원
주사도 아프고 맞은 당일에 많이 피곤했지만 자궁경부암 예방 차원에서 미리 맞는 게 좋아보여요 가격이 비싼 편이니까 여러 병원 비교해보고 싼데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었어요 맞은 당일에는 무리하지 말고 쉬세요
여성
내과
가다실을 꼭 맞는게 좋다고 해서 맞았다. 부모님이 예방접종에 극도로 적대적이셔서 신생아 때 빼고 살면서 한번도 예방접종을 맞아본적이 없었다. 더해 나조차도 예방접종에 뭔가 거부감이 있었던것 같다(부작용의 우려). 하지만 접종후 아무 일도 없었고 여전히 잘 살고 있다.
성병 예방
신이비인후과
여자는 무조건 맞는게 좋다는 홍보가 있었고 그래서 맞았었다. 총 세대였고 저렴하게 하는 병원에서 50만원 정도 주고 맞았던 것 같다.
남자친구랑 서로 지켜준다는 의미부여를 하며 맞는다는데에 의의가있는것 같기도하다...
맞는 날 굉장히 피곤하고 주사자체도 아프다.
그리고 한켠으로 유효성을 확인할 방도가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 돈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했다.
여전히 유효성은 확인할수없었음ㅋㅋㅋㅋ
자궁경부암 예방차
국립암센터
자궁경부암 예방 차원에서 접종했습니다. 총 3회 접종했고 금액은 인터넷 예방접종 병원별 금액 참고해서 제일 낮은 금액으로 병원 선택했습니다. 첫 회차에는 몸살이 나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2,3회차에는 특별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예방접종
산부인과 내과 한방병원 등
자궁경부암에 예방되는 주사이고 필수라고 해서 저번달부터 해서 아직 맞는 중인데 처음에 맞았을때는 생각보다 팔 통증이 있었다 이번 달에도 맞으러 가는데 그 날은 운동을 무리 안하는 선에서 해야할것같고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없음
없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아인병원
총 3회 몇달 간격으로 맞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여러가지 예방 할 수 있다고 하니 9가로 접종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대신 접종하고 하루에서 3일 정도는 맞은 부위가 뻐근하고 아파서 팔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불편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접종 부위 뻐근함
없음
자궁경부암예방
대학병원
가다실은 필수라고 해서 가다실 9가 접종했습니다. 현재 1차까지 맞았는데 2차는 2달 후, 3차는 2차 접종 4달 후 맞아야합니다.
가격이 비싸니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해서 저렴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아직 부작용은 없지만 주사 맞은 당일~며칠 팔뚝이 많이 뻐근하고 쑤십니다. (코로나 백신 정도 통증)
암예방
제일병원
가다실 9가 맞으면 자궁경부암 예방 할수있다고 래서 맞음
추가로 다른 질병들도 항체 생겨서 예방 가능
여성은 어릴때 맞는게 좋다고 함
가격이 비싼데 그래도 맞는걸 추천
웬만 라면 남자친구도 맞는게 좋음
주기는 3개월인가 2개월에 ㄹ한벙씩 맞아야함
예방접종
산부인과
맞는게 좋은 것 같은 예방주사임.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평생 조심해야 할 병을 예방하는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함. 연인이 있다면 데려가서 같이 맞는게 확실하게 좋을것 같고 맞으면 좀 뻐근하고 아픔..
추차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