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얀센
전문의약품
회색의 장방형 필름코팅 정제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15~30℃, 밀폐용기, 습기를 피해 보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치료.
ADHD에 대한 이 약의 치료효과는 DSM-IV 기준에 부합하는 6세 이상 17세 이하의 소아 및 청소년과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 ADHD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입증되었다.
진단은 DSM기준 또는 ICD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해야 한다.
진단시 특별히 고려할 점
이 증상의 특별한 병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단독의 진단검사법도 없다. 적절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학적이면서 특수한 심리적, 교육적, 사회적 자원이 필요하다. 학습장애는 있거나 없을 수도 있다. 환자의 모든 병력과 평가에 기초하여 진단해야 하며 DSM 기준에 있는 특징적인 증상 수의 존재 여부에만 의존하여 진단하여서는 안된다.
세심한 치료 프로그램의 필요성
이 약은 ADHD의 환자에 대한 다른 치료방법(심리적, 교육학적, 사회적)이 포함된 전체 치료프로그램 내 필수적인 부분으로 사용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이 증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약은 환경적인 요인 및/또는 다른 일차성 정신과 장애(정신이상 포함)에 이차적으로 수반되어 ADHD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에는 적합하지 않다. 적절한 교육을 통한 대체치료가 필수적이며 심리·사회학적 치료방법도 유익하다. 한가지의 치료방법으로 불충분한 경우에 이 약의 처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환자 증상의 만성 정도와 중증도에 대한 의사의 평가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ADHD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제가 할수 있었던일이 생각만하고 할수 없었던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때 제가 이약을 먹고 제가 하고자 하는일은 할수 있게 되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제가 초기에 얻게 되었던 증상으로 5분이상 집중력이 가지 않는.. 증상이 있었는데 정말 많이 개선되어서 공부도 할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엔 효과가 금방 느껴지는데 먹을수록 둔해져서인지 갈수록 잘 모르겠었습니다. ADHD 특성상 약을 까먹기도 많이 까먹어서 빼먹는 날도 많았어요.
까먹고 의도치 않게 단약하는 날이 며칠 이상 되다보니까 다시 먹게 됐을때 처음에 다시 적응할때 힘들었던 부작용이 다시 나타나 힘들었습니다. 꼭 꾸준히 시길 바래요.
식욕이 정말 너무 떨어집니다.. 먹는걸로 사는 사람이었는데 이게 떨어지니까 정말 삶의이유가 사라진거같고 인생이 더 재미 없어졌어요..
처음에 먹기 시작하며 적응기엔 몸에 힘이 없는듯한 몸이 힘든 느낌을 받았었어요. 적응되고 나니 괜찮아졌습니다!
sdhszfn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