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삭센다펜주6mg/mL

람스후에 처방받아서 정해진 목표치만큼 빼보려 써본적있는데 효과는 진짜 좋지만, 그만큼 유지못하면 다시 찔 수있어서 임시로 쓰기에는 진짜좋다생각함 허나, 실질적으로 다이어트는 유지하여 그 몸무게에서 체지방이나 기타다른 근감소를 최소화해야하므로 운동이랑 식욕조절이 제일 나은듯

가끔씩 여드름 올라오면 사용함. 겔 형태여서 외출때 바르고 나와도 티가 많이 안나서 좋고 다른 여드름 연고보다 확실히 효과가 좋았음. 염증이나 뾰루지 같은 거 올라와도 사용하면 효과 좋은 것 같았음. 무난하게 좋은 여드름 겔

다이어트에 후기가 좋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더
효과는 확실히 있는고 같고 이렇다고 할만한 부작용은 특별히 없는 곳 같아요..그나마 단점에 있다고 한다면 너무 비싼고 같아요.. 그리고 주사기형식이다보니깐  조금 거부감도 있는거같고요

내성이 쉽게 생김…
그리고 먹는 게 아니라 주사여서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거 같음 근데 처음에만 좀 무섭지 안 아파서 괜찮음
처음에는 진짜 식욕이 뚝 끊겨서 좋았음 단기 다이어트 할 땐 정말 좋을듯 함 안전한 게 최고의 장점인듯

양약 끊어보고자 여기저기 후기보고 처방 받은 삭센다
생각보다 효과는 좋았고
용량 올릴때 안맞으면 그만큼 울렁거림도 심해요
양약은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어야되는데
아침에 맞아야되서 편한거 같지만
바빠죽겠는데 주사 맞으려고하니까
더 불편한거같기도하고?
효과는 좋음

고3 직후 급격하게 찐 살때문에 다이어트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제가 식욕이 과한것도 있고 해서 동네 내과에서 처방받았습니다! 이거 덕분에 위 크기도 )..?) 줄어서 나중에는 주사안맞아도 배불러서 전에 먹던 것 만큼 안먹히더라구요 20키로 뺐고 계속 유지중입니다 (하지만 운동도 병행했어요)

식욕억제제 거부감 있어서 삭센다만으로 치료받았는데 효과는 꽤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약 35kg 정도 감량했어요. 다만 약 중단 후 스스로 하겠다 다짐했다 폭풍 요요가 왔습니다 ^^;
-35빼고 약 1년 후 거의 다 쪘습니다. ㅠㅠ 약물은 정말 보조용이고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워낙 유명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처방 받았습니다. 자기 스스로 주사맞는게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식단 운동 할 자신 없어서 끝까지 함 진짜 입맛도 없어지고 하루에 초밥 1알만 먹어도 배가 불렀습니다. 그렇게 단기간에 10kg 감량했는데 안 맞기 시작하니 다시 요요 금방왔음 ㅎㅎ 단기간에 중요한 일정 있을땐 추천 다이어트 완전 성공 목적은 추천안함

처음에 맞았을때는 효과가 거의 없는것같았는데 맞다보니 점점 식욕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굳이 먹지않아도 배가 고프지않다는 생각이들어서 안먹게되더라구요. 억제라기보다는 포만감을 주는 느낌이 더 컸던것 같고, 쓰면서 10kg정도 감량했었습니다.

식욕 억제 효과는 쩔긴 한데 며칠 지나면 꼭 그렇지도 않음.. 특히 체중 감량이랑은 정말루 큰 관련이 없는 것 같음
양 조절 잘 봐 가면서 했는데도 울렁거리고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힘듦 (지병 없고 건강하고 중등도~고도비만 아니었음)
한약이 나은 듯..

배에다 주사를 맞는 게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막상 적응되면 괜찮긴 했어요. 가장 얇은 주사바늘로 주사하면 좋았어요. 저는 가장 적은 용량으로 주사해서 그런지 큰 효과는 못 느꼈지만 정신과에 가서 삭센다를 맞기 시작했다고 하니 오히려 좋다는 반응이었어요. 비싸지만 괜찮은 약이라고 생각해요

삭센다 맞음 효과좋아요.식욕억제도 좀 잘되고 생각보다 식욕은 안땡겨요.
그리고 부작용 이런건 없었지만 돈도 많이들고
내가 주사놔야하는게 좀 불편해요...용량도 잘 살펴서 처방받아야하고 약보단 조금 불편한게 많아요..

첫주에는 큰 변화를 못느끼다가 용량을 올리고 나니깐 확 미식거림이 생기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했음 ! 원래 허기짐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삭센다를 맞으니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잘 안나서 좋았음 ! ! 지금은 살이 많이 빠져서 삭센다를 중지하고 운동병행하면서 유지중

용량 천천히 늘려가연서 맞았는데 부작용이라고 느낀점은 없었다. 체중의 8프로정도의 감량은  조금만 신경쓰면 잘 빠지는듯한데  더 이상은  좀 힘들고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맞아서 빠지는게 아니라 공복감을  줄여주는 약

비싸게 줬어요. 펜하나에 130000원. 병원에서 바로받았고. 식욕을 구지 없애준다기보단 저의경우엔 속이 멀미심하듯이 먹을수가 없ㅇ더라구요. 이주만에 4키로넘게 빠졌어요. 첫달이 젤 효과좋고 점점 용량올렸는데 너무비싸서 몇달하고 그만했어요. 하지만 첫달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