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신종플루가 유행해서 학교에서 매일 체온 측정을 했었는데 그 때 열이 약간 있어서 검사했고 확진 받아서 타미플루 복용함 처음에는 열감만 있다가 점차 독감과 비슷한 증상들이 나타났고 격리 3-4일 후에는 증상이 감소되며 일주일 뒤 격리해제 되었지만 완전히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는데는 꽤 시간이 걸렸던걸로 기억함
중학생때 걸렸습니다 이때이후로 면역력도 약해진것같고 그것때문에 볼거리도 걸린거같고 이래저래 아주 나쁜 질병인거같네요 듣기로는 치료이후 면역이 생긴다고 하던데 그냥 안걸릴수있으면 안걸리는게 최선인 병이라고 생각함 면역력 잘기르시고 건강은 중요합니다
ㄷㄷㄷㄷㄷ이름자체가 개오랜만.. 어렸었지만 그때 참 난리였는데 미니 코로나였는줄 증상은 여느 독감들이랑 비슷. 타미플루약에 대해서 당시에 말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강하고, 부작용 문제 등등으로) 약 없이 신종플루를 자연치유하다가 돌아가시는분들도 계시고 참 심각하긴 했음 정말 어렸을 때 걸렸었는데도 꽤 아팠던 기억이 선명하게 있음
고등학생때 신종플루가 유행이였는데 갑자기 열이 엄청 나기 시작하면서 두통이 심하게 몰려왔음. 속이 계속 멀미를 하면서 정신이 없을정도로 토를 했음. 병원을 갔더니 신종플루라고 해서 집에서 격리하고 학교도 못하고 수학여행이 취소된 경험을 함. 일반 감기랑은 비교기 안될정도로 아팠음.
어렸을 때 걸렸었는데 진짜 고열도 심하고 두통이 심하고 속이 너무 안좋았어요 설마했는데 신종플루였어요. 뭘 먹으면 그대로 다시 구토하고 뭘 먹지를 못했어요 아픈동안 내내 계속 누워서 일어나지를 못했네요..!
루피귀여워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