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지속되는 우울감·의욕 패드, 수면 욕창, 레즈비언, 불편한 쿠션, 생각하는 등이 2주 이상해지는 정신 질환입니다. 원인은 신경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 변형, 괴적 소인, 스트레스·상실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주요 증상에는 군인력, 부분사고, 불면, 부분 통증 등이 있는 부분, 관절 보호로 보호장치가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항우울제), 정신 치료, 생활습관이 조정, 즉각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계인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뇌·신체의 소수를 겪을 수 있다.
우울증이야 말로 정말 누구나 쉽게 불현듯 찾아오는 병, 그치만 제일 위험한 병인 것 같음.. 감정이란 사람 개개인마다 가지고있는 특색이 너무 달라서 같은 통증을 준다했을때 개인 바이 개인마다 받아들이기가 너무 다르기때문에.. 그리고 개인마다 당시 컨디션 당시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같음.
그래서 늘 작은것에 행복하고 이 정신관리라는게 너무너무 중요하다는걸 다행히도 어릴떄부터 깨달음.
요즘은 정신과가는게 손가락질 받는 시대가 아니다. 누구나 갈 수 있으니 혹 가기 어렵다면 시에서 운영하는 면담프로그램(무료) 이용해보면 굉장히 좋을 듯 합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불화로 우울증이 생겼고 친구도 없어서 혼자 지냈음 점점 기억력도 떨어지고 삶이 무기력해졌는데 너무 힘들어서 병원 가보니 우울증이란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함 근데 약효는 잘모르겠음... 잡생각이 없어지긴 했는데 멍해지고 다시 우울해짐 약에 의존하는것보단 생활습관, 환경을 먼저 바꿔보는것을 추천함
감정이 다운될만한 외부 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물먹은 이불같은 상태가 지속됨. 일상생활 도중 뜬금없이 눈물이 흐르기도 함. 나에게는 제대로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만큼 수면량이 느는 형태로 나타남.(과수면)(반대로 불면증이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함) 약 복용 후 한 달 간 변화를 체감하지 못 하다가 두 달 째부터 수면량이 정상화되고 지하에 있던 기분이 끌어올려진 듯한 느낌을 받음. 꾸준하고 규칙적인 복용으로 치료 10개월만에 단약. 초반 상태는 의사선생님께서 왜 이제 왔냐고 했덤 만큼 가볍지는 않은 상태였음
미술치료를 하고잇는데 효과를 잘모르겟음 그냥 내 이야기가 어떤지 뭐 이럴때는 이러는게 좋을거같다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막 그림으로 내 이야기 표현하구 그러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거같음 그림그리는것도 왜 하는지 모르겟고 나아지지도 않는거같음
흠… 우울증 왔어서 약을 계속 먹었는데 졸리기만 했지 딱히 나아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어서 그냥 안다님.. 내가 별로였던병원을 다닌건지는 모르겠어도 혼자 운동하고 이것저것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게 치료엔 더 나은듯
작년에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먹었음 세라토닌 분비로 인해 살이 확 쪘고 그로 인해 튼살 획득 자존감 박살을 얻었다! 하지만 나는 우울증의 원인을 제공하는 곳으로부터 벗어났고 마음이 많이 괜찮아졌다
우울증 개심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뭘 집중할 수가 없었어. 솔직히 치료되는 건지 모르겠음. 병원 다니는거 돈아깝고. 그냥 내 성향인거 같기도 해. 난 무슨 일이 있지는 않았거든. 그냥 태어날 때부터 딱히 안행복했어. 살면서 행복한 적도 별로 없었고. 원래 이런 성격인거 같아. 남들이랑 웃고 떠드는게 벅차고 인생 행복하고 잘 사는 사람이 좀 불편하고… 어렸을 때도 그랬어 근데. 친구들이랑 노는 거 별로 안좋아했어… 언젠가 행복해질 수도 나도 멋진 인생을 살게 될 수도 있겠지만 잘 모르겠다.
약을 처방해주십니다
초진에는 대화를 많이하고요 이전기록이 많아서 약을 처방받는데 확실히 먹은날에 활력감이 더 있어요 뇌기전에 전반적 문제가 생긴거라 안먹은날은 잡생각이 많이 납니다 집에서 계속생각하다보면 우울해져요 약 도움이 큰것가탕여
우울증은 약이 답입니다... 물론 생활환경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어서 몇년에 걸쳐 나아지는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만, 우선 약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약과 함께 생활환경을 바꾼 덕에 지금은 거의 완치 수준으로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일단 혹시 이 글 보시는 분 있으면 진짜 진짜 힘들더라도 병원 한 번쯤 가보는 걸 추천드림.
2020년 11월 정도부터 병원에 다니고 있음. 작년 말부터? 서서히 약 줄이다가 8월에 약을 아예 끊었는데 마침 그때부터 학원도 안 다니기 시작해서 집 밖에 안 나갔더니 약 끊기 전도 아니고 처음 병원 다니기 시작했을 때 정도로 바뀐 듯 (그래서 요즘은 약은 다시 안 먹고 상담치료 다님, 약에 너무 의존한다 생각하신 건가)
처음 병원 다니기 시작하고 6개월 정도 뒤부터 우울증 걸리기? 전까지 좋아졌고 그 후 1년 뒤부터는 왔다 갔다 하긴 했지만 컨디션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약도 중요하지만 밖에 자주 나가는 게 정말 크다고 생각함.
그냥 사회적 분위기가 정신과에 다니는 거만으로도 사람을 안좋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잇는거같음 그치만 너무 정신과 들르는걸 무섭게만은 생각안햇으면 좋겟음 힘든일이 연달아 생겨서 한동안 우울증이 엄청 심하게 왓엇는데 확실히 약먹으니깐 나아짐 우울한 감정도 앵간해선 사라졋음 그치만 그것도 계속꾸준히 약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는거긴함
정신과에 가는 걸 너무 겁먹지 말았으면 함. 원장님 잘 만나면 확실히 뭔가 나아지는 느낌이 듦. 물론 약도 잘 챙겨먹어야함.. 약을 먹으니 뭔가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사고? 들이 사실은 비정상이었다는걸 알게됨.. 전혀 그런생각 안들어서
고2때 힘든일을 갺고 우울증이 생김 그전에는 정말 멘탈이 좋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았었는데 과거와 비교돼서 그런지 더 우울한 생각이 머리에서 안사라지고 언제쯤 나아질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더 안사라짐 너무 힘들었음 인지능력 기억력 집중력도 떨어져서 성적도 떨어졌었음
학생시절부터 우울증을 달고 다녔지만 대인기피증 증상 또한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기에 미루고 미루다가 20대 때 병원을 방문 하여 우울증 판결을 받음
나는 우울증 판결을 받고도 약을 먹으면 치료 가능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집에 와서 약을 복용했음
처음으로 먹었던 우울증 약은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약을 잘못 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끔찍했음
모든 감정이 억눌리고 웃긴 상황에도 제대로 웃지 못하고 하하하..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너무 괴로웠음
그래도 정말 괜찮았던건 힘든 상황에도 내가 울지 못했다는 것이고, 내가 나를 깎아먹는 자아비판을 하지 않게 되었음
하지만 약물에 점점 의존 할 수록 내가 망가져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 하에 약의 강도를 줄이게 되었음
약의 강도가 줄어드니 감정이 억눌리는 느낌을 줄어들었지만 크게 달라진 결과는 없는 느낌이였고,
나는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운동을 시작했음
맨몸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점 덤벨과 바벨을 사용한 고중량 운동으로 내 몸을 만들어 나갔고
없던 자신감도 비록 많이는 아니지만 점점 생겨나기 시작했음
현재는 약물을 최대한 복용하고 있지 않고 운동과 마인드 컨트롤, 주변 친구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살아나갈 의지를 다잡고 인생을 살고 있음
우울증인 것을 주변에 밝히는게 가장 힘들고, 가족에게 특히 부모님에게 말씀 드릴 때 너무 힘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우울증은 모두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한다
우울증이 걸리면 치료는 미친듯이 힘들고 완치란 없다고 느낄 것이라고 느낄 것이다
사람마다의 생각은 모두 다르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이여도 우울증에 걸리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갉아먹기 시작하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이란
올리려면 주변 사람들과 나의 마인드로 조금씩 쌓아올리지만
내리려면 마치 건물을 폭파 철거시키듯 한 번에 부실 수 있다
절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지 마라 우울증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과 걸린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다
오단아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