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수술&질병명] 구내염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진단 및 검사

5.

치료

6.

경과 및 합병증

7.

예방 방법

8.

식이요법 및 생활 가이드

구내염
참여 91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4.2
통증경중
4.2
완치율
4.2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전체 내용 보기

개요


구내염이란 원인균이 알려진 감염에 의하거나 또는 비감염성 원인에 의해 입 안 점막(치아 주위 잇몸, 볼이나 입술 안쪽 점막, 입천정의 구개점막, 혀와 주변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 요소를 기준으로 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단순포진(헤르페스 구내염), 진균(곰팡이균)감염이 원인인 구강 캔디다증 등의 감염성 구강 점막 질환과 자가면역이나 알레르기 반응에 인한 것으로 알려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 편평태선, 유천포창, 천포창 등의 비감염성 구강점막 질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인


구강 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신체의 내부적 변화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혀와 구강 점막의 건강상태가 전신 건강의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구강 점막에 나타나는 여러 질환 및 구내염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비타민 B12 결핍, 철분과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볼을 씹거나, 음식이나 알레르기, 치약 성분 등으로 인해 구강 점막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1) 단순포진성 구내염 헤르페스 바이러스(제1형) 감염이 원인입니다. 2-2) 구강칸디다증(candidiasis) 아구창이라고도 하며 곰팡이가 원인입니다. 위생 관리가 불량한 틀니를 사용하거나 소모성 질환 또는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흔히 발병합니다. 구강 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항생제 복용 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2-3)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canker sore)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4) 구강 편평태선(oral lichen planus)  피부에 생기는 편평태선과 같은 것으로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구강 점막 질환에 걸린 경우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호소하게 되며, 입 안에서 냄새가 나므로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종류에 따라 피부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때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3-1) 단순포진성 구내염(헤르페스성 구내염, cold sore)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합니다. 처음 감염되면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과 함께 1mm 정도의 작은 수포(물집)가 무리를 이뤄 입안 점막, 잇몸, 입술, 입주위 피부 등에 생기고 이후 수포가 터지면 출혈이 나타납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잘 나타나며, 전염성이 있는 질환입니다. 3-2) 칸디다증(candidiasis)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 생깁니다. 위생 상태가 불량한 틀니를 사용하거나 소모성 질환 또는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잘 발생하는데, 특히 어린아이에게서 흔히 발병합니다. 구강 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항생제 복용 후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3-3)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canker sore) 입 안에 궤양이 생기는 구내염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 뺨과 혀의 상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피로와 스트레스, 알레르기 등에 의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3-4) 구강 편평태선(oral lichen planus)  피부의 편평태선과 같은 것으로 잇몸, 볼이나 입술 안쪽 점막, 혀 점막에 잘 생깁니다. 하얀선이 그물 형태로 나타나거나 점막이 붉고 매끈하게 위축되거나 허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자각증상이 없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매우 쓰라린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진단 및 검사


시진(visual exam)을 통해 염증의 모양 및 상태를 확인하고 병력 청취 후 증상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칸디다증의 경우 현미경 조직검사 및 배양 실험을 통해 곰팡이균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치료


각 질환의 원인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항생제, 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 억제제 등의 약물치료와 함께 구강위생 및 영양개선, 스트레스 경감 등 보조적인 요법을 적용합니다. 최근에는 레이저도 구강점막질환 치료에 많이 활용됩니다. 5-1) 헤르페스성 구내염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약국에서 파는 국소마취 연고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하거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2) 칸디다증(candidiasis) 항진균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 세척을 철저히 하고, 수면 시에는 틀니를 빼도록 합니다. 5-3)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canker sore) 대개 1~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연고제나 항균세정제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5-4) 구강 편평태선(oral lichen planus)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불량 보철물을 착용한 경우에는 다시 치료받고 새 보철물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흡연자의 경우에는 금연해야 합니다. 망상형 편평태선은 특별한 증상 없이 양쪽에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스테로이드제제를 이용한 가글 요법이 효과적입니다.

경과 및 합병증


대부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치유될 수 있지만, 편평태선의 경우에는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생체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예방 방법


①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합니다. ② 건강한 음식을 선택합니다. ③ 말을 하면서 씹어 먹지 않습니다. ④ 구강 청결을 유지합니다. ⑤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 안을 자극할 때에는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합니다. ⑥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⑦ 구강 양치액을 사용합니다.

식이요법 및 생활 가이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구강의 청결 관리가 중요하며,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식사만으로는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 B12, 철분, 엽산 등을 따로 복용합니다.
전체 내용 보기

구내염 질병평가 91건
치료후기

구내염 걸리면 다들 알보칠 바른다는데 나는 절대 안바름. 병원에서도 알보칠은 처음 낫을 때만 바르고 회복할 땐 오라메디 같은거 바르라함. 그래서 나는 일시적으로 통증 줄여주는 페리톡겔 바르고 비타민 때려먹고 미친듯이 잠.

치료후기

초반에는 고기 씹다 입 안쪽을 씹어 상처가 생김. 아무는 과정에서 거슬리는 것인 줄 알았으나, 지속적으로 크기가 커지고 옆으로 번지기 시작하여 이물감 못참고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치료 진행. 하지만.. 알보칠이 효과 훨씬 빠름. 고통은 잠깐이고 효과는 확실하기에 재발 시 알보칠 사용 예정.

치료후기

난 내가 스트레스 잘 안받고 잘 잔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 가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잠 잘자라 이럼
종합비타민 챙겨 먹으니 그떄부터 잘 안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가끔 몸 컨디션이 안좋다 하면
그때 바로 구내염 생김 ㅠㅠ 뭘 먹을떄 불편함

치료후기

컨디션 난조나 너무 피곤하거나 관리 못하면 종종 생기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을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알보칠 바르는게 더 나은 것 같아 알보칠 바르면 하루 이틀이면 가라앉으니까!! 너무 아파하지말고 알보칠 딱 한번만 발라봐

치료후기

잠을 못자거나 엄청 피곤한 상황에 입안에 잘 생김 약국에 있는 알보칠을 바르면 빨리 낫긴 하는데 극강의 고통이라고 사람들이 칭함 하지만 나는 고통을 잘 견디는 편이라 그런가 그렇게 엄청 아픈지는 잘 모르겠음 처음 닿을 때만 아프고 점점 안아프니까 그냥 빨리 약바르는게 나음

치료후기

잠 많이 안자거나 조금만 피곤하다 하면 어느새 입에 나타나서

진짜 거슬리게 아픔...


밥먹을 때도 신경쓰여서 맛도 제대로 못느끼고


컨디션관리 잘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

이미 나타난 시점에선 그냥 해탈 ㅜㅜ

치료후기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구내염 나는 사람이라 이거저거 다 시도해봤는데 결국 먹는약+잘자기+구강청결+바르는약이 최고임.. 그냥 건강하게 살라는 뜻인 것 같은데 현대인이 어케 건강하게 사냐고요ㅠㅠ 약사님이 먹는약 추천해주셨는데 리보테인 약 먹으니까 금방 낫긴 하더라 추천함

치료후기

약처방해주셨는데 그거바르고 좀 잘 자고 그때가 잠 못잤을때 생긴거라고 진단해주셨고 약 잘바르고 제 시간에 잘 자고 하니까 금방 낫더라고 근데 내가 엄청 크고 아픈곳에 났었어서 ㅡㅜㅜㅜ진짜 너무너무 힘들긴 했었어

살****

살앙에빠진딸gi님 평가

치료후기

아 걍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질병..
잘못 씹으면 눈 앞이 뿌얘짐 양치할때도 식사할때도 조심조심하면서 지내야함
알보칠은 너무 무서워서 못하고 생 토마토 주스나 소금물로 물리쳤음
보통 면역력이 약해지면 잘 생기게 됨

치료후기

일단 잘먹고 잘자고 가 첫번째
스트레스 관리 해두거
입속 관리도 잘해줘야됨
구내염이 스트레스 받러나하면 굉장히 잘나서 평상시에 약국에서 구내얌 연고  약 사서
구내염 초기에 약 바로 발라고 연고까지 발라줌 초기에 잡읋수있음

치료후기

잘 쉬고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코팅되는 연고 잘 바르고 매운 것과 자극적인 것을 피해야 한다 혀로 자꾸 건드리게 되지만 그 장난도 피해야 한다.. 구내염이 나야 잘 쉬게
되는 이상한 회복 루틴이지만 쉬는 것만큼 좋은
약이 없다!

치료후기

잠 못자고 며칠 피곤하다 싶으면 바로 생김 위치도 다양하게 생겨서 조심해야됨.
개인적으로 혀 밑에, 어금니쪽 잇몸이 제일 고통스러웠음.
약바르기도 힘든 부분이고 뭐 먹다가 건들면 진짜 아픔.
알보칠은 무서워서 못바르겠고 비타민 평소에 잘 챙겨먹는게 좋은듯.

치료후기

저는 진짜 구내염이 자주나요.. 제가 잘안먹고 안자고 하니까 더 자주나더라구요ㅠ 한달에 한번씩은 꼭 오니까 이제 알보칠 바르는것도 고통이 안느껴집니다..ㅋㅋ 간혹가다가 혀에 나기도 하는데 그건 약도 안들어서 진짜 괴로워요ㅠ

치료후기

잠 못자고 잘 안먹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직빵으로 오는 구내염ㅠ
뭘 씹어서 생기는 것보다 위의 이유 등으로 면역저하로 생기는게 훨씬 아프고
환부 주변에도 바르는데 가끔은 환부보다 그 주변에 알보칠 바르는게 더 아플 때가 있더라

갠****

갠차나뗑렝렝님 평가

치료후기

몸이 진짜 피곤하다 할 때 생김... 위치에 따라서 불편함이 달라짐 지금도 있음 ㅠ 진짜 아랫입술 부근에 입 안쪽에 생겼던 적 있는데 진심 그놈이 레전드였음 김 먹다가 기절할뻔하고 양치하다가 양치 솔이 거기 닿아서 또 기절할뻔함 ㅠ 완전 하얗게 돼서 양치할 때마다 지옥이고 진짜 인상 개구겨짐ㅠ 근데 시간 지나면 나아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200P, 10번째 평가까지는 100P, 50번째 평가까지는 7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50P를 지급합니다.
구내염 평가하기
치료반응
통증경증
완치율
진단명
진단병원
치료후기
200 글자 이상 작성, 0 글자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