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딸꾹질

딸꾹질 평소에 잘 안하다가 한번 하면 진짜 심하게 오래 하는 편인 사람임
누가 놀래켜도 숨을 참아봐도 잘 안멈춤 ㅠ
사람 바이 사람이갰지만 본인이 제일 빨리 멈춘 방법은 신경쓰지 않는다 였슴..
뭔가 내가 딸꾹질을 하고 있다는걸 인식을 하고 신경쓰는 순간 더 자주 심하게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신경안쓰고 물마니 들이키면 젤 나은둣 .

배부르거나 매운거 먹으면 딸꾹질 심하게 하는데 진짜 너무 심하게 할때는 속도 안좋아져서 토할거같음 ㅠㅠㅜㅠ 그럴때마다 뭐라도 마시는데 어디서 몸 숙이고 물 마시면 멈춘다는 얘기를 봐서 그렇게 마시는데도 안멈출때가 많당… 딸꾹질 할때마다 너무 괴로움 ㅠㅠㅠㅠ

딸꾹질 잘 안 하는데 대신에 한 번 하면 멈추기가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림 하지만 어쩔 수 없음 이미 나기 시작하면 멈춰야 되니까 그냥 냅다 숙이고 숨 참고 별 난리 다 치면 어느 순간 멈춤 짜증 나긴 하지만 참는 자가 승리하리라

본인 딸꾹질 진짜 자주하규 오랫동안 하는 사람으로서…… 인터넷에서 여러 방법 찾아보고 해봤는데 코 막고 물 다섯모금 마시는게 제일 효과 좋았고 빨리 멈추ㅑㅅ음!!사람들마다 방법이 다른거 같긴 함 저는 이게 제일 효과 좋았어여

꿀팁. 컵의 동서남북 4방향으로 한모금씩 물을 마시는데 각방향마다 동!(꿀꺽) 서!(꿀꺽) 이런식으로 마시면 99.9퍼 멈춥니다. 0.01퍼는 제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깎음. 숨참거나 놀래키는 거보단 이게 가능성이 높음

횡경막을 내린다는 느낌으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 다음에 혀 뒷부분으로 목구멍을 막는다는 느낌으로 입안에 공기가 없게 만들기

 그리고 10~20초 정도 버티고 있으면 딸꾹질 왠만하면 사라져

 난 이방법 써본 뒤로 딸꾹질을 연속 3번 이상 해본적이 없어

항상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딸꾹질 하기 시작함.효과 있다는 민간요법 다 해봤지만 효과 있던건 몇개 없음. 가장 효과 있던게 숨참기 였는디 요즘에는 잘 안통하는 듯. 그래서 요즘에는 물 마시기를 자주하는데 제일 빨리 멈추는 방법임.

딸꾹질을 자주 하진 않는데 한번 하면 너무 심하게 해서 주변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볼정도였음 오죽하면 딸꾹질약은 없나하고 찾아볼정도.
항상 시작하면 딸꾹질때문에 속이 더부룩해졌고 피해받은게 많았음. 허리 기역자로 숙이고 물 마시는게 효과 직빵

딸국질이 정말 하루 정도 간적이 있는데
딸국질 멈추는법 인터넷에 하루정도 뒤져보고 다해봤는데 소용이 없었음
하루정도 가니까 통증이 은근 심해져서 동네 병원 방문했지만 별다른 처방은 없음
그렇게 잊고 있다가 사라짐 ㅋㅋㅋ

한때 갑자기 삼일동안 딸꾹질이 멈추질 않아서 결국 내과 갔더니 항경련제를 처방해줘서 복용했더니 증상이 사라졌었음. 그러다가 다시 또 증상이 생기길래 최대한 약 안먹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따뜻한 물 마셨더니 증상이 많이 좋아짐

딸국질로 병원 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딸국질운 한번시작허면 매우 신경쓰이기때무내…… 이건 숨참으면서 따뜻한물 많이 마시면 진짜 직빵으로 좋아지니까 딸꾹질은 민간요법이 최고임 딸꾹질할때 이방법 꼭써봐

엥 이걸 병원 가나 싶지만 계속하면 살려달라고 말할정도로 딸꾹질은 좀 생각보다 거슬리고 힘듦
이게 무슨 신경자극이 돼서 딸꾹질을 하는건데 이게 쉽게 진정이 안되면 엄청나게 몇일은 고생할 수 있다ㅠㅠ별게 다 힘들거 함

병원까지 갈 정도는 아니지만
딸꾹질이 잘 나는 편,,,
민간요법등은 개인적으로 효과는 없었고
그냥 기다리다 보면 괜찮아질 때가 많았다.
그래도 숨참기, 물먹기 등등 해보면 좋음

특히 놀랄 때나 체했을 때 많이 발생하는 듯함.

치료랄게 있는진 모르겠음 민간요법이 제일 잘 듣는 질병중에 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사 90도로 박듯이 하는 자세로 물 꿀꺽 꿀꺽 마시면 금방 괜찮아짐 이거 자기들만의 민간요법들 다 있는게 웃김 가끔 머 아다리 잘못 맞으면 하루종일 재발함 ㅠ 너무너무 불편하고.. 너무 많이 하면 지침 ㅋㅋㅋㅋㅋㅋㅋ

딸꾹질이 갑자기 생겼는데 안없어져서 다니던 병원갔는데 이게 뭐 큰 이상이라기보다는 제가 불편한게 큽니다.위장약먹고 매운거 짠거 탄산 등등 덜 먹었더니덜 생기는거 같기도 하고ㅠ 여튼 딸꾹질 계속 하니까 생각보다 괴롭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