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한다고 장을 싹 비운후 바로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오후에 얼굴은 부어가고 온몸에는 지도처럼 빨간 반점들이 볼록햐게 올라오고 미친듯이 가렵습니다ㅠ 잠도 못자고 병원 오픈하자마자 먹는약 처방 받아서 가라앉았습니다
음싣을 잘못 먹었는지 팔에 두드러기가 갑자기 올라오고 간지러워서 피부과에 방문했습니다 약을 처방해주셔서 먹었는데 효과도 빠르고 간지러운게 많이 잡혔어요 오돌도돌 올라온 것도 금방 가라앉아서 짤리 회복되었습미다
일단.. 갑자기 팔에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점점 더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새벽5시 이후에 잠을 자고해서 그런지.. 특히 저녁에 더 간지러웠고 피부과가서 약먹고 연고 바르니 없어지고 아직까지도 멀쩡합니다.
두드러기 원인이 정말 생각하지도못한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다가오는것같아요!
태어나서 단한번도 알러지같은것도 없었고 두드러기 처럼 올라온적도없는데 무리하게 회사에서 이틀밤샘을 하면서 일을 할때 딱 그때 두드러기가 시작되더니 그때부터 면연력이떨어지거나 피로감이 높아지면 바로 두드러기가 올라와요.... 치료보다 애초에 생기지않게 관리를 해주는부분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약먹으면 바로가라앉기는해요
작년 여름쯤 자고 일어 났는데 온몸의 피부가 겁나게 간지러웠음. 벅벅 긁다가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 동네 아무 피부과 감. 뭔지 모르는 3일치 약 받아서 먹었음. 약먹으니까 괜찮아지길래 별거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넘김. 근데 며칠 뒤 똑같이 가려운 증상이 생겨버림. 그 병원 다시 가서 일주일치 다른 약 받아옴. 일주일 약 먹고 나니까 또 가렵고 온 몸에 모기 물린 것 처럼 볼록볼록 올라옴. 광주에 모 병원가서 항히스타민제 받아와서 먹었는데 먹어도 간지러움ㅠ 그렇게 한달 넘게 고생하다가 광주에서 유명하다던 한센복지협회 피부과 한번 가봄. 의사쌤도 두드러기로 고생하셨던 분이라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심 생활습관을 어떻게 해야하고 어쩌고… 아무튼 다른 항히스타민제 받아서 먹고… 또 안 괜찮아서 다른 항히스타민제로 바꾸고… 몇번 반복하고 스테로이드 맞고 쌩쇼를 하다가 결국 이 병원에서 나한테 맞는 항히스타민제 찾고 하루에 한포씩 먹었음. 병명은 만성두드러기.. 매일 약먹는거도 짜증나고(약이 너무 졸림) 약 안 먹으면 간지러운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매일 인터넷으로 치료법 찾아봄. 결국은 면역력 강화와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것. 지금은 약 거의 안 먹고 가끔 스트레스받거나 밤샘 공부하면 간지러워서 약 하나씩 먹음 그럼 금방 괜찮아짐. 비타민+유산균+퀘르세틴+오메가3 챙겨먹고 항상 시원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함. 겨울에도 반팔입고 잠^^;; 몸에 열 조금만 나도 간지럽기 때문에..
알러지검사 결과 크게 특이 사항은 없었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쉽게 두드러기가 재발한다고 들음. 규칙적인 생활을 시도했지만 결국 만성 두드러기로 진단받아 매일 약 복용 중임. 정말 스트레스 많고 가려움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는 게 가장 힘듦. 바르는 스테로이드로는 진전이 없었는데 확실히 매일 꾸준한 시간에 항히스타민제 먹으니 증상조절정도는 되는 느김
두드러기는 면역력 문제가 맞는듯 주변 환경 깨끗하게 하기 물 잘먹고 운동 잘하고 그럼 전보다 많이 조아짐 아 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조심해야지 나는 먼지가 많으면 그래거 말햇듯이 청소룰 열심히 함 약도 잇으니
등에 처음 통증이 왔을 땐 벌에 물린 줄 알았어요. 찌릿하고 화끈한 느낌이 계속돼서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습니다. 바로 항바이러스 약과 진통제를 복용했어요. 초기에 치료받아서 다행히 수포는 심하지 않았고 통증도 점차 나아졌습니다. 초기에 대처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대상포진도 골든 타임이 중요하니 대상포진이 의심되시면 바로 피부과로 가세요.
나이먹고 어느날부터 갑작스럽게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라 온몸에 붉은색으로 모기물린 자국처럼 피부과가서 알러지검사했는데 따로 나오는 병명도 없고 그냥 나보고 조심하라고 약만 처방해줬음 ㅋㅋㅋ 어이도 없고 걍 그럴거면 괜히 방문했다는 느낌 많이 듬....
갑자기 피부에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가려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거겠지 했는데 점점 심해지고 계속 재발해서 병원에 갔어요 알레르기 검사도 해보고 약도 처방받았는데, 꾸준히 약 먹고 관리하니까 다행히 많이 좋아졌어요 가려움도 사라지고 피부도 깨끗해져서 이제야 한숨 돌렸어요 두드러기 증상 생기면 참지 말고 병원 가서 치료받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피부 건강 잘 챙기세요
원래부터 피부가 약했지만 다이어트 시작 후 키토래쉬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처음보는 형태의 두드러기고 너무 간지러워서 계속 긁었더니 피나고 흉이 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를 처방해주셨는데 간지러움이 일시적으로 없어졌고 탄수화물 섭취 시작하니 간지러움은 사라졌어요. 흉터도 2-3개월 지나니 엄청 옅어졌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자꾸 얼굴,목,팔,다리 쪽에 오돌토돌하게 알러지가 올라옴.
특히 한여름, 한겨울에 젤 심함. 그래서 너무 심하면 피부과 가서 약 타먹었는데, 아토핀가 싶어서 내과 가봄.
근데 내과에서 알러지 반응은 맞는데 만성 두드러기라 완치의 개념이 아니라 알러지 반응 올라오면 약을 먹는 방법밖에 없다함.
다만 증상이 약하면 항히스타민제 먹고, 증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먹어서 가라앉히는게 베스트라고.
따라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게 젤 좋다함.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았을 때 갑자기 생겼어 온몸이 간지럽고 긁으면 긁는대로 모기 물린 것처럼 바로 빨갛게 올라왔어 긁어서 생긴 흉터는 아직 남아있고.. 이 때 6개월이나 방치하다가(나처럼 절대 방치하지마) 피부과 갔어 근데 유명한 피부과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는데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정확한 진단명을 말해주는 의사가 한 명도 없었어; 마지막으로 갔던 동네 피부과에서 급성 두드러기인데 오랜 기간 방치해둬서 만성이 됐다고 하더라 여기서 반년 넘게 항히스타민제 먹다가 내성이 생겼는지 약을 먹어도 간지러워서 대학병원으로 옮겼어 알레르기 내과에서 졸레어 주사 맞으니까 가려움이 사라져서 진짜 살 것 같았음 처음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맞다가 점점 주기를 늘려갔어 먹는 약이 안 들으면 무조건 대학병원 가서 졸레어 맞는 거 추천해! 3년 동안 계속 꾸준히 맞다가 살이 급격하게 찌니까 두드러기가 갑자기 사라져서 지금은 안 맞고있어 그리고 두드러기 원인은 불명이야 대학병원 다닐 때 교수님께 여쭈어본 바로는 아직까지 두드러기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대
가끔씩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평소와 다를 게 없는 생활과 음식을 먹어도 갑자기 올라올 때가 종종있음 얼굴에 올라오는 건 아니고 얼굴 빼고 몸 전체에 .. 빨갛게 .. 근데 또 약 먹으면 며칠 뒤에 흔적도 없이 사라짐
뭔갈 먹거나 바른것도 아닌데 울긋불긋하게 뭔가 나기 시작하고 극심히 간지러워져서 병원에 가보니 두드러기라고 병명을 알려줌. 무엇에 대한 두드러긴지 물었으나 의사 본인도 모른다며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드러기'라 명을 붙여주심
iliilliiil…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