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때부터 생리양이 많아서 피임약을 처방 받으려고 초음파진행. 자궁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것 확인 후 생리 5일차에 다시한번 검사 후 계속 두꺼우면 소파술 진행하자고 함. 5일차에도 두꺼워서 수면마취후 소파술 진행. 조직검사에서 용종이라고 나옴. 예방 방법 없고 정기적인 검사 계속 받는 수 밖에 없다고함.
몇년간 부정출혈이 계속되어 여러 산부인과에감 산부인과 초음파결과 혹이 있다고 하면서 호르몬제를 처방함(야즈정 등등)그러나 낫지 않고 여러병원 전전함 한 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추천하여 내막조직검사를 진행한 후 용종으로 결정되어 자궁을 긁어내는 소파술을 하였으나 또 재발함 재발이 잦으니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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