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ATV타다 절벽 밑으로 떨어진 뒤
십자인대 파열 진단 받았음
다들 ATV 조심히 타길...
남자였으면 무조건 수술해야하는데 여자라 재활하자해서 재활 열심히 했는데
그냥 인대 재건술 받을걸 하고 후회함
기상청보다 정확한 무릎을 얻게 됨
심하게 고중량 스쿼트를 한후 무릎이 맛이갔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다가 어느순간 무릎에서 소리가나고 슬개골이 활주??가 이상해서 병원을 5곳이상 방문하고 mri까지 찍었으나 정상.. 그러나 쪼그려앉기시 통증발생 무릎이 끝까지 안굽혀짐
축구하다가 잘못 넘어져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인데 많이 수술까지 가야 하는 심각한 거는 아니라 통원 치료롶4주 다니고 지금은 무리하게 우지기는 게 아니라면 크게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음 무릎도 100프로 완치가 아니라 조심해야함
어느날 갑자기 걷는데 무릎에 애매한 통증이 있는걸 무시하고 몇주 지냈더니 시큰시큰해지더라고요. 병원가니 무릎근육힘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염증약 먹고 당분간 운동을 끊으니 괜찮아졌습니다. 아마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했던거 같아요.
아스팔트에서 무턱대고 런닝하다가 무릎 통증생겻는데 쉬면 나을줄알고 방치하다가 정형외과 내원함 뼈나 인대에는 문제없다는데 충격파치료 8번 햇는데 안나아짐 걍 살아야될듯
온찜질같은거 해볼 생각
지금은 아프다기보다 불편함이잇는정도
잦은 런닝과 유산소 운동으로 무릎 통증이 심해짐. 병원에서 더 심해지기 전에 운동 금지하라고 하고, 재조약 처방해주심. 약 먹고 운동 안하니 저절로 괜찮아짐. 다만 계단을 많이 오르고 내릴 때는 종종 통증이 오는 편
유산소 운동 좋아해서 움직이고 뛰는걸 많이 하다보니 어느순간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시리고 러닝 후에는 뻐근하게 통증이 있었음. 무릎 연골이 닳아가고 있다는데 결국 많이 안쓰는게 답.. 러닝할때는 꼭 무릎보호대 하고 뛰시길 모두들!
여행 갔다가 삼일동안 만보씩? 정도 걸었다가 돌아와서 무릎 이 점점 아프기 시작하더니 탈골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병 원 갔더니 염증이랬음 충격파 치료 받고 있는데 완전히 치료 하려면 생각보다 기간이 굉장히 오래걸림
무릎이 갑자기 안좋아져 걷질 못했고 근처 병원을 갔다가 상태가 더 악화된 채로 수소문해서 하늘병원을 검색해갔어요. 집에서 왕복 6시간은 걸리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갔는데 치료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진단도 깔끔하고 확실하게 내려주셨습니다
본인의 경우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발생함.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공부 시간이 급증하면서 처음 겪게 되었고, 고3 10시간 이상 공부할 때, 대학 때 시험공부 미친듯이 할 때 재발함. 성장 멈춘지가 언제적인데 동네 병원은 성장통이라고 헛소리 진단. 공부 안 하니까 재발 안 함
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을 극도로 제한하던 시기가 있는데
그 무렵 스쿼시와 자전거를 거의 동시에 시작해서 한 1년정도 하니 무릎에 통증이 오더라구요
등산도 좋아해서 종종했었고,
거기에 일하면서 하이힐을 신다보니 무릎에 더 큰 영향이 있지 않았다 싶어요..
통증이 올라오면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짧은 기간이라도 종종 받아주었고
무엇보다 격한 운동 줄이고 다이어트를 중단한 뒤 잘 먹고 나니 무릎통증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일단 10년전에 후장십자인대재건술 했는데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축구하다가 넘어지면수 무릎아프길래 병원갔는데 MRI찍었는데 십자인대 부분파열된거같다고 해서 망했다 하고있었는데 재활치료 가능하다고 재활치료함 모두 십자인대 다친경력 있으면 축구는 조심해서 하자..
무릎통증 특히 스포츠재활로 유명한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등록해 진단 받았습니다 워낙 외부 일정 많으셔서 예약하기도 하늘의 별따기 이지만 운동하다가 다치신 분들 스포츠맨 분들은 이 분께 상담받고 수술 갈지 비수술 갈지 정하는데 조언 잘 주실 거에요
난생처음 수상스키 타다가 무릎 돌아가서 무릎 연골 파열되었습니다 이 파열을 알기까지가 무려 3개월이었는데 3군데 정도 정형외과돌면서 엑스레이며 초음파며 주사며 보호대며 온갖 거 밀어넣더니 한달이 되어도 안 나으니까 지금 이 신사형통정형외과에서 MRI 찍어보자해서 찍고 알게 된 겁니다. 그 전 병원들은 자기네 수가만 챙기고 계속 자기네서 치료받게 했는데 말입니다. 어차피 파열은 수술로 묶지 않는 한 스스로 붙기 어려우니 완치 개념이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빠른 판단 하에 저처럼 재활이든 뭐든 조기 치료에 들어가는게 중요하단 걸 느꼈습니다.
여행 갔다가 삼일동안 만보씩? 정도 걸었다가 돌아와서 무릎이 점점 아프기 시작하더니 탈골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병원 갔더니 염증이랬음 충격파 치료 받고 있는데 완전히 치료하려면 생각보다 기간이 굉장히 오래걸림
해킹하지마18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