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꼬락 바닥면에 났는데 진짜 무슨 갈퀴가 모여있는거마냥 개개개개징그럽게 났음ㅜㅜ 내 몸에 이렇게 생긴게 나다니 너무 혐오스러웠음 냉덩치료 세번받고 흉터도 없이 완전 완치함 치료받을때 엄청 시리고 불편한 느낌은 있었는데 징그러운거 안봐도 돼서 넘 좋음 치료가 깔끔히 되는 편이라 좋은듯
손톱 밑, 손바닥에 났었고 면역력 떨어지면 무진장 남.
이거 바이러스 질환이라 냅두면 안되고 빠르게 치료하는게 좋다.
냉동치료가 직빵이고 뿌리까지 없앨 수 있으나 다회 병원 방문 및 시간이 걸린다는게 단점임.
친구가 사마귀 없애러 피부과 간다길래 나도 따라갔는데 나도 사마귀였음 ㅋㅋㅋ 새끼 손가락에 난 거 냉동치료 받았는데 부위가 작아서 그런지 막 아프진 않았음. 부작용도 없었고.. 다들 뭔가 오돌토돌한 큰게 오랜 기간 동안 없어지지 않는다면 피부과 가보길
손톱만한 사마귀가 팔꿈치에 생겨서 10년간 안사라졌었음
피부과가서 레이져랑 냉동치료 등등 한의원에서 침치료까지 하면서 10번은 뗐던듯.... 그럴때마다 항상 다시 생겼었는데, 건강이 좋아지니까 면역력이 올라가면서 자연 멸종됐다
생각보다 사마귀양이 많이서 놀랬고 갯수무제한인 잘하는 성지병원 예약해서 가길 추천드림. 가격차이가 정말 많이나기도 하고
꼼꼼하게 잘뺴주는 곳이 좋은듯. 하고나면 좀 징그럽긴한데 피부에 오돌토돌하던게 다 사마귀엿나봄 하고 나서 피부 많이좋아짐 추천
손톱뿌리에 나서 레이저를 하지못하는 상황으로 사마귀 냉동치료로 전부 뺐습니다.
몸에 난게 팔 다리 손 총 5개정도 된것같아요..
냉동치료 흉터도 적고 레이저보다 아프지도 않고 좋은 것같아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어릴때 치료 잘해준 그때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옛날 어릴때 발에 생겨서 정말 아파하면서 고생하다 결국 병원 가서 치료 했는데 아직 기억나는거지만 진짜 너무너무 아파서 우느라 치료는 제대로 못하고 집 간 기억이 남아잇당.. 그러고나서 또 치료하러 갔는지 아닌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래 두면 치료하는게 정말 너무아픈듯 ㅠㅠ
어릴 때부터 발에 있었는데 커서 보니까 사마귀였음 안 아파서 냅뒀는데 어느 날보니까 늘어나있길래 냉동치료받음 막 못 참을 정도는 아닌데 발이 차가운 얼음으로 뚫릴 것 같은 느낌..여러번 받았더니 또 어느 날 사라져있었음
발바닥에 사마귀 나서 너무 거슬려가지고 계속 손으로 뜯어보려다가 더 덧날 거 같아서 병원 가서 레이저로 지지고 옴. 따끔거리고 아프고 피도 났던거 같은데 레이저 치료 받으니까 말끔히 없어지긴 함..왜생기는지 뮤르겠는데 강 레이저가 직빵
오른쪽 발바닥에 사마귀가 퍼져서 냉동 치료를 받음 차가워서 뜨거운 고통을 처음 느껴봄 발애 너무 심하개 퍼져서 걷지 못할정도로 치료를 받고 병가까지 쓸 정도였음 하지먼 냅두면 더 퍼지고 다른 합병증이 우려되어 치료함 ㅠ 최고 고통의 치료였음
발가락 옆에 사마귀 큰 거 하나 생겼는데 피부과 가서 바르는 약 처방받음.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으로 발랐는데 하얗게 변하더니 딱지 떨어지는것처럼 떨어지기 시작함. 아프진 않았음. 그 후로 재발하지 않아 아주 만족중
중딩때 사마귀 유행?이 돈적이 있었는데 오른쪽 발에 환공포증 일어날정도로 몇십개의 사마귀가 났었음 ㅠ
피부과가서 냉동수술로 차가운 스프레이? 같은걸 뿌려서 마취를 하고 칼로 뜯어내는 그런 방식의 수술을 받았는데
어릴때 받았어서 아팠었음 ㅠㅠ 그 수술을 두번 받으니 사마귀가 깔끔하게 싹 사라지긴했음
사마귀가 진짜 처음볼때는 별거 아닌것 같아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신경이 계속 쓰이고 병원을 안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피부과에 가니깐 그래도 해결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힘든게 사마귀였던것 같네요
계속 꽃모양 흉터와 각질이 올라왔고, 눌렀을때 통증이 있어 병원방문. 사마귀 진단 받았고 냉동치료 받았음. 치료시에 꽤 강한고통. 발쪽에 치료를 받아 걷기 조금 힘들었음. 2주정도 지나니 씻은듯 없어지고 현재까지 잘사는중. 조기치료를 안할시 균이 옮겨가 다른곳도 생길수 있다고 하니 빠른치료를 추천함
어릴때 그냥 굳은살인줄 알고 엄지발가락에 있는 사마귀를 그냥 둔 적이 있었는데 이게 점점 커지더니 수박씨 크기? 정도로 커져서 레이져 치료할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심지어 번지기도해서 다시 치료했던 기억이 있네요..
유주은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