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나 콧등 주변에 붉은 실핏줄이 점점 더 눈에 띄게 보여서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진단 결과 모세혈관확장증이라고 했고, 피부가 얇거나 자외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체질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레이저 치료를 권유받아 몇 차례 시술을 받았고, 시술 후 붉은 기운이 서서히 옅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시술 후에는 약간의 붉어짐이 있었지만 금방 가라앉았고,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라는 안내도 받았어요. 단순 피부 트러블이라 넘겼다면 계속 진행됐을 수도 있었는데, 조기 치료해서 외관상으로도 많이 개선됐습니다. 만족도 높은 치료였어요.
29살 남자이고 학창시절 사춘기부터 코옆 붉은기가 스트레스여서 레이저를 맞게 되었습니다 총 5회맞았고 붉은기가 사라져서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피부가얇으면 자주그렇다고하더라고여..딸기코이신분들도 강추드립니다
총 3회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거울을 봐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해짐 다만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지 않으면 다시 조금씩 붉어지는 경향이 있음 의사 선생님 말로는 체질적인 면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하심 치료하면 피부톤도 개선돼서 증상있는사람은 치료해보는거추천
태태요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