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팔꿈치가 부러졌습니다
일때문에 바로 수술을 하지는 못하고
일주일간 반깁스를 하고 있다가 수술을 했습니다
철심을 박는 수술후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무통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수술후 깁스를 하고 풀었는데 팔이 굳어 구부러지지 않았는데 두달간 재활을 받으니 움직이거나 펴지는데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계단 올라가다가 엄지발가락이 계단에 부딪쳐서 골절됐어ㅎㅎ
발가락도 잘 구부러져서 아닐줄 알았는데 골절판정.
20대초반인 젊은 나이였는데 아직도 가끔 시려.. 할머니들이 날씨에 따라 무릎이 시리다고 하는 말씀이 뭔지 공감이 되기 시작했어ㅎㅎ
뛰다가 접질러서 골절됐어요 한달 통깁스에 물리치료 병행하면서 열심히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고싶은게 있는데요, 어디든 골절 안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면 골절되고 치료 다 받은지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시리고 아픕니다.
어릴때아빠랑 축구하다가발가락이 금간적있는데 그때는 몰랐지.. 다친곳주변으로 멍이들더라고 여름이라 깁스떼고 바로 때밀었는데.. 최근에 넘어져서 새끼손가락도 금간거같은데 그냥 방치했더니 좀 구부려져서붙어버렸어좀 이상하면 병원 바로 가는게좋을거같아
초등학생때 장난치다 장난감 모형 위에서 팔꿈치 쪽으로 넘어져서 팔꿈치 골절됨 어려서 더 그랬는지 진짜 소리 고래고래 지를정도로 아파했던 기억남 큰 병원에서는 팔꿈치 뼈가 중첩돼있었다는거 같던데 한달정도 입원하고 말끔히 나아서 퇴원함.
한겨울에 걷다가 옆으로 넘어졌는데 일어나니까 어깨가 안 움직였어요 진짜 아무리 움직이려고 해도 안 움직였어요 와 인생 최악의 고통이였습니다 그래서 밤에 정형외과 응급실로 갔습니다 골절은 아니길 바랬는데 결국 골절 진단 받았어요 ㅎㅎ
길가다 삐끗했는데 발등이 부러졌음 지금 생각해도 황당함… 1주 반깁스 3주 통깁스 하고 한달간 발을 땅에 딛으면 안 된다고 해서 목발 짚고 다녔음 깁스 풀고도 다시 제대로 걷기까지 한달정도 걸림 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골반 다 틀어진 느낌… 재활받아야될듯
방문 경첩있는 쪽에 손이 껴서 왼손 약지 끝부분이 골절됨 ㅜㅜ… 너무 부어서 손가락 터지는줄 손톱도 빠짐… 그냥 골절은 부러지는 순간 알게됨 소리부터 다름 빡소리가 에어팟 뚫고 들어옴 깁스 한 달정도 하고 완치됨 이 뒤로 문틀쪽에 손 절대 안 갖다놓음
문짝 같은데 찧여서 발가락이 시퍼렇게 붓길래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걷기 힘들어서 동네병원 갔더니 사진 찍어보고 큰병원 가라길래 큰병원 가서 수술함 발가락만 골절됐는데 다리 깁스까지 해서 씻지도 못하고 목발도 개불편했음 발가락이여도 우습게보지 말고 꼭 바로 병원가
보드타다 넘어져서 골절됐어요… 다행히 또각하고 깔끔하게 부러진거라 수술 경과도 좋았고 흉터 생긴것 빼곤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다시 몇개월 후에 철심 박은거 빼야하는거 빼면 깔끔한 정형외과 수술인 것 같습니댜
친구랑 신나게 놀다가 발을 잘못디뎌 너무 아파 소리지르고 발등도 퉁퉁 부었었음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역시나 발가락 골절 ㅠㅠ.. 거의 한달을 깁스하고 목발짚고 다녀서 완전 불편하구 발도 너무 아팠다 그래도 회복은 잘 되긴함..
무거운 물건을 발에 떨어뜨렸는데 발가락이 골절됨 처음엔 통증이 심한건 아니고 피멍이 들었길래 괜찮겠지 싶었다가 혹시나 몰라 병원에 갔는데 골절이었음 약 한달 반깁스하고 지냄 뼈는 잘 붙었는데 가끔 이상한 느낌 들때있음
3층에서 떨어져서 왼쪽 대퇴부 골절당함... 세상에서 제일아픈 고통이였고 잘참는 나도 소리를 오지게 지름.. 뼈에 철심박고 3년만에 제거까지.. 지금은 완전건강하게 스쿼트하는중! 물론 왼 오른쪽 다리길이 차이는 있는듯함
발목을 삐끗하면서 넘어졋는데. 삐끗한건줄 알앗는데 다음날 발을 못디딜정도로 아프고 부어올랏습니다. 살짝 금만 가도 엄청 아프더라구요. 1개월정도 깁스를 하고 풀었는데 한동안 몇년동안 완치 되지 않아 불편햇습니다
발 골절. 3개월 무릎 위까지 통깁스로 다녔습니다. 뼈가 조각조각나서 수술 치료도 함께 했습니다. 통원치료는 깁스 갈아주기 위해 2주에 한번 씩 방문했었습니다. 치료 후 다리 근육이 다 빠져서 재활하기 힘들었습니다. 뼈가 잘못 붙었는지, 일부분이 튀어나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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