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는 감기 걸렸을 때 자주 나오는듯. 그리고 이상하게 환절기 때마다 목이 붓는데, 이때 코도 같이 막혀서 환장함. 그래서 콧물도 나오고 가래도 동시에 나옴.. 그래서 병원 갔더니 기관지에 염증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고. 기관지염 진단을 받고 약 처방 받으니 일주일 내로 괜찮아짐
대체로 환절기에 비염 도지면 가래도 같이 끓음 목에 잘못 걸리면 영원히 기침을 하기 때문에 남들한테 민폐되니까 바로 약 사러 약국행… 병원가기 귀찮아도 처방약 먹는 게 효과 좋으니(당연함) 병원가서 한번에 해결하는게 좋은듯 그치만 그 시럽약은 너무 맛이 없다…
담배 핀적이없는데 자꾸 가래가 끓어서 병원 방문함.
비염이 있었는데 비염+기관지염으로 인해 가래가 끓는거같다면서 기본적인 비염약, 기관지약과 가글 처방해줌
그 예사들이 잘 아는 녹색 가글 그거
확실히 좋아지긴 하는데 치료가 아니라 그냥 억제하며 시간 끄는용 약인거같음
애초부터 가래가 생기면 뱉지않고 삼키는 스타일인데 한번 감기가 심하게 든 후에 지속적으로 가래를 삼키게됨 점점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까 안될거 같아서 병원에서 시럽을 처방 받아서 꾸준히 마시기 시작한 후로 호전됨
기침은 안 나오는데 가래가 계속 목에 걸린 느낌이라 진짜 불편했어. 헛기침도 자꾸 나고, 뭔가 꿀꺽 삼키는 느낌이 싫더라고. 병원 가서 진료받았더니 기관지염 초기라고 해서 가래약이랑 항생제 처방받았어. 약 먹고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가습기도 틀어놓고 있으니까 3~4일 지나니까 확실히 편해지더라. 가래도 줄고 목 답답한 것도 거의 없어졌어. 초기에 치료하길 잘한 것 같아!
편도선 제거 이후 조직에 세포액이 차고 딱지가 생기며 가래가 들끓음,,
수술부위에 자극이 가면 출혈이 발생할수 있어, 기침이나 가래를 뱉기위한 행위를 금지하여
교수님이 객담제거제를 시럽형태로 처방주심. 약이 모자랄경우 식염수로 가글
쥬킹s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