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관리도 잘 해야하지만 약간 시큰거린다 싶으면 빨리 병원가는게 좋습니다
미루다보면 악화되서 가볍게 치료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금액대가 확 커지는..ㅎ
평소에 양치할때 칫솔도 너무 큰 칫솔이 아닌 본인 치아면적을 고려하여 구석구석 잘 닦일 수 있는 크기로 선택하는게 좋고 치실은 정말 매일 필수.. 정기적으로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치아는 유전인 것 같아…ㅎㅎ 하루동안 양치 안해도 튼튼한 치아가 있고 열심히 닦아도 충치생기는 치아가 있는데 난 후자였음… 크라운 병원마다 다르지만 30~40정도 하는데 양치 잘해… 치실도 해주고 칫솔은 헤드가 작고 이중모인게 좋아! 무조건 고불소 치약 1450 넘어가는거 써… 디자인 예쁘고 악취제거 이런거 말고도 다0소가도 가성비 좋은 치약, 칫솔들 많으니까 잘 알아봐! 나는 칫솔은 다0소에서 파는 일본장인이 만든 칫솔만 써…
그때그때 양치안하면 충치 잘 생김 난 이까 튼튼해서 양치를 제대로 안했을 경우만 생겼지만 다른 지인 중 이나 잇몸이 원래 약한 사람은 양치를 제대로 했음에도 충치가 생기는 경우를 꽤 보았음 평소에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신경까지 썩을 수도 있음
가정사 때문에 이 관리를 못 하고 3년을 보내다가 갈 수 있을 상황이 돼서 치과에 가 봤어. 충격적이게도 충치는 8개. 어금니 사이에 생기면 이 두 개를 치료해야 해서 돈이 배로 깨졌어. 그 중 네 군데는 신경치료에 크라운 씌웠고 나머지는 메꿨음. 크라운은 40만 원 정도로 기억해. 마취를 하면 치료는 안 아팠는데 난 마취가 잘 안 들어서 잇몸 같은 곳에 마취를 7-8번 놔서 잇몸이 항상 다 헐어있었고, 밥 먹는 것도 너무 고통스러웠어. 관리를 안 하면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깨지니까 힘들더라.. 양치 치실은 필수고 병원에선 꼭 반 년마다 검진 받는 걸 권유해서 몇 년 동안 반 년 주기로 가는 중이야. 지금은 관리를 잘 해서 충치 없음! 그리고 크라운 씌워서 이 표면이 매끈해져서 관리하기 더 쉬운 거 같기도 해. 안 한 곳은 울퉁불퉁해서 양치하기 힘들더랑. 그리고 칫솔은 꼭꼭 부드러운 거 쓰길 바래!!
치과 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미루게 됨. 근데 진짜 충치는 빨리 빨리치료하는게 좋은 거 같음. 신경치료하면 너무 아프고 돈도 진짜 많이 나감. 양치도 꼼꼼하게 하고 가능하면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는 것도 좋은 듯
충치치료를 늦게 한 사람으로서 조언을 좀 해주고 싶어 충치는 진짜 초기에 바로 치료하는게 좋아 치과각 무섭다고 혹은 통증이 없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나중에 신경까지 가면 그때 오히려 두려웠던 치료가 현실이 되는거야 그러니까 초기에 빨리 치려하는게 나중을 봤을 때 돈도 아낄 수 있고 좋음
20대 초반? 10대후반 쯤 금니했는데 처음에 끼울 때 안맞아서 넣을 때 고생함. 다시 맞추잔 얘기까지 할정도.. 근데 억지로 넣으니까 넣어졌는데 그뒤로 잇몸아프고 음식물끼고 피나고 난리나서 다시 갔는데 괜찮다고 문제없다함 그 의사 오늘 없다고함. 그쪽 금니한쪽 잇몸 다 내려갔음 현재 아직도 음식물끼고 냄새남..
충치 때문에 고생도 진쩌 많이하고 신경치료까지 받은 후에 느낀 점... 치아 관리가 진짜 생각보다 너무너무 중요함 아프기 전에 미리 스케일링 자주 받으면서 예방하는 게 최선임. 무섭다고 미루면 더 큰 돈과 더 큰 고통만이 있습니다..
다들 치아에 구멍이나 검은색이 보인다면 바로
치과 가세요 시큰시큰하기까지 가면 많이 썪은거라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진짜 충치로 돈 많이 깨지니까 양치질 꼼꼼하게 하세요 치실도 가능하면 꼼꼼하게 해주시긜...
식사할 때 단 음식이나 찬물을 마실 때 시큰거리는 느낌이 있어 치과를 방문했어요. 검진 결과 충치가 진행 중인 상태였고, 초기에 발견되어 다행히 신경치료까지는 가지 않고 레진으로 치료받았습니다. 치료 시간은 짧았지만, 마취 후 간단한 충전으로 통증 없이 마무리됐어요. 충치는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서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검진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불편감 없이 식사도 잘하고 있고, 이후엔 양치 습관도 더 철저히 하게 됐어요. 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에서 진단받는 걸 꼭 추천합니다.
치과 치과 안간지 안간지 한 10년 넘었는데 옛날엔 식후 1시간 2시간 있다 양치헤서 썩는게 여실히 느껴쟜음 후로 양치 식후에 바로 열심히 바스법 했더니 충치 5개밖에 없더라 요즘 치실매일쓰는데 기분팃인지 몰라도 이사이가 벌어진것같음… 양치도 고불소 치약쓰고 치실에 치약묻히고 헹구는것도 양치전에 헹구고 양치하고안헹굼
정말… 쎄하다 싶으면 바로 검진 받아야함 귀찮아도 반년주기로 검사 받는 게 돈 아낄 수 있는 방법임 귀찮다고 방치하다가 한순간에 몇백 깨지는거야…. 치과도 과잉 진료 하는 곳 많으니까 세군데는 가서 검진 받아보고 치료하는 게 좋아
약간 통증이 느껴져서 치과를 갔더니 충치가 있다 함 깨끗하게 양치한다고 했는데 안 되는 부분들이 있었나봄 그래서 치료함 신경치료할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인데 한 번 생기고 방치하면 나중에 일이 커져서 그때그때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한 듯
여러분... 치아에 차 한 대 가격을 박고 싶지 않다면 바로바로 주기적으러 치과에 꼬옥 가세요... 자도 알고 싶지 안ㄹ았습니다... 최악의 고통 최악의 가성비 양치에 치실에 꼭꼭 다 챙겨서 하세요 ㅠㅠ 너무 힘들었아요
어릴 때부터 충치가 진짜 잘 생기는 편이라 관리 꾸준히 했었는데도 타고난 체질이라는 게 있는 듯.. 아직까지도 충치 자주 생겨서 치료 자주 받으러 가는데 이제는 통증은 어느 정도 무감각해졌지만 치료비가 더 무섭다ㅠㅠ
s2yonni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