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화이트치과의원에서 충치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보다 시린 증상이 자주 느껴지고 음식물이 끼는 느낌이 들어 방문했는데, 검사 후 초기 충치가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깊지 않아 레진 치료로 간단히 마무리할 수 있었고, 마취 후 통증 없이 20분 내외로 빠르게 치료가 진행됐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충치 진행 단계, 치료 방식, 이후 관리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치료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했습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이 충치 예방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고, 앞으로는 정기 검진도 빼먹지 않으려 합니다. 치료 만족도도 높고,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깔끔한 병원이었습니다.
아프기 전에 가야되는데 늘 아프고 가는 내 습관때문이지 머... 아 이거는 ㅈ됐다 할 때 가면 늘 신경치료나 신경치료 직전이 되어있음... 그때쯤 통증은 그냥 말도 못함 그쪽으로는 씹지도 못할 뿐더러 가만히 있어도 웅웅웅웅.. 하거나 아니면 씹을 때 찌릿!!! 하면은 그거는 이제 ㅈ됐다는 것. 치과 하루빨리 달려가야됨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관리를 받는게 젤 베스트...
저는 충치치료를 미루고 미루다 했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제가 충치가 좀 힘든 부분에 나아서 치과 진짜 많이 알아보고 했어요 평소 단거 안먹었는데 와 막상 진통 시작 되니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빨리 병원가는데 최고 인것 같습니다
이가 시큰거려서 치과에 갔더니 충치였어요.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어서 치료가 필요했죠. 마취하고 레진으로 때웠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고 금방 끝났어요. 치료 후엔 음식 먹을 때 불편함도 없어져서 속이 다 시원했어요. 관리 진짜 중요해요.
충치는 치료할때마다 진짜 소름끼치는 듯 소리도 .. 충치 생겼을까봐 주기적으로 가서 진료 받고있음 레진으로 이때우는거 너무 비싸서 그냥 싼걸로 때우는데 안떨어지고 잘있음 ㅋㅋㅋㅋ그냥 싼걸로 해도 될듯 다들 양치 열심히 해용
교정중에 어금니 제일 안쪽에 층치를 발견해서 치료했습니다 요새 기술이 좋아져서 마취하고 치료하면 금방 치되는거같아요 깊은 충치가 아니라서 레진으로 마무리하고 치료 끝냈습니다 치과는 너무 비싸서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충치가 어금니쪽에 있었는데 참고참고 안가고있다가 너무 심하게 아파서 병원갔는데 발치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너무 아프다보니 그냥 뽑았어요
뽑고나니 아픈건 사라져서 좋은데 이제 임플란트알아보러 다녀야됨요ㅠ
얼음을 깨물어 먹는 습관이 치아에 그렇게 안좋은지 몰랐음ㅠㅠ처음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도 얼음 깨물어 먹는 습관 고치라고 하심 결국 그런 습관들 때문에 치료해야하는 치아가 더 늘어난 느낌. 치아는 소모품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거니까 얼음 같은 딱딱한 음식 씹는 거 조심하길
아 충치는 정말 괴로움. 그냥 아프고 치료 과정도 아프다. 돈도 수십~수백은 깨짐. 치과는 무조건 일찍, 빠르게 가야한다. 아니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함. 꿀팁은 입냄새 자주나면 충치가 있을 확률이 크니 얼름 치과가길..
치과가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 치료 시기를 놓쳐 신경치료까지 갔었음..
신경 치료가 제일 아프다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경 치료 자체는 안 아팠고 오히려 마취 주사가 아팠음
신경 치료만 하면 이후에는 아픈 것도 없고 치아 본 떠서 크라운 씌우면 끝임
평소에 치실 양치 꼼꼼히 해서 관리하셈..
우선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사리고 욱씬거리는거 얼음 같은 거 잘 못씹는 게 스트레스임
다른데는 괜찮은데 왼쪽 윗 어금니만 자꾸 충치 생겨서 정기적으로 치과가서 검진 받음
충치로 인해 4개 치아 신경치료후 크라운치료함 치과는 미리미리 가서 돈 많이들기전에 빨리 치료하는게 좋음 마취후 신경치료 3~5회정도하고 크라운으로 씌움 생각보다 아프진않았음 첨엔 신경치료 아프단 얘기들어서 무서웠는데 마취주사 맞을때만 빼면 받을만함
양쪽으로 충치가 각각 두 개씩 생겨서 치과에 방문하게 됐음. 의사 선생님께선 일단 치료를 해보고 충치의 깊이가 깊을 시 크라운을 하자고 하심. 크라운은 마취를 하고 해야하는 치료였는데, 난 다행히 크라운까지 가진 않았지만 치료할 때 따끔하긴 했음.
어릴 때부터 단 걸 좋아해서 충치가 많았어. 30대가 돼서도 매일 단걸 먹어서인지 이를 닦아도 충치가 생겨서 고생했어ㅠ 물론 간혹 이 안 닦고 잘 때도 있었는데 그러면 다음날 이가 시리거나 아팠어. 티료비용도 비싸서 요즘은 단 걸 거의 안 먹어. 이도 구석구석 매일 닦고 있어.
아파서 가면 늦었다는거 알면서도 계속 늦게 가는.. 그리고 후회하는ㅠ 돈깨지고 아프고 다행인건 아직 신경치료를 안해봤다는거? 근데 의사쌤이 안아플거라해서 믿으면 항상 배신당함 크라운까지 해봤는데 임플란트만큼은 진짜 안하고싶음
모모2222님 평가